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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사 경호 소홀' 중부서 책임자 문책

입력 2011-08-26 16:58 | 수정 2011-08-26 17:55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 대사가 참석한 행사에서 경호·경비를 소홀히 한 경찰 책임자가 문책을 당했다.

서울경찰청은 중부경찰서 경비과장과 정보2계장을 경질하고 박명수 중부경찰서장에 대해서는 서면 경고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문책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장충동 자유총연맹 앞에서 열린 이승만 동상 제막식에 참석한 캐슬린 스티븐스 미국 대사의 차량에 시위대가 물병과 서류가방 등을 던지는 사태를 중부서가 제대로 막지 못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서울청은 밝혔다.

서울청 관계자는 "현장에서 반대 집회가 벌어지고 있어 우발적인 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었다"라며 "경비·정보 책임자가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 책임을 묻게 됐다"고 말했다.

중부경찰서는 물병 등을 던진 용의자 김모씨 등을 특정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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