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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칼린과 비ⓒ사진=비 트위터
박칼린과 비가 사제지간인 것으로 밝혀졌다.
비는 지난 25일 오후 9시 46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2년 만에 만난 제 첫 노래 선생님입니다"라며 "그 작은 스튜디오 의자에서 항상 주무시다가도 낮이나 밤이나 제자들을 가르쳐주시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박칼린 비 사진에서 비는 박칼린의 어깨에 손을 두르고 사제지간의 각별한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한 사제관계 보기좋네요” “훌륭한 제자를 두셨군요” “나도 박칼린선생님께 노래 한 번 배워 보고 싶다” “앞으로도 함께 있는 모습 자주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는 최근 아시아투어를 성황리에 끝내고 오는 8월 국내 팬을 위한 전국투어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