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살포 김관영 이어 이원택 식사비 대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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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김제시 이원택 국회의원이 지난해 11월 19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전북의 미래 발전 전략'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는 모습. ⓒ뉴시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식사·주류비 제3자 대납' 의혹이 제기된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해 긴급 윤리감찰을 지시했다.민주당은 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정 대표는 이 후보에 대한 언론 보도가 있어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다.대리비 지급 등 현금 살포 논란으로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제명돼 후보 자격이 박탈된 데 이어 두 번째다.일부 언론은 이 예비후보가 지난해 11월 말 정읍시 소재 한 식당에서 열린 청년 모임에 참석했고 이 과정에서 식사비 등을 제 3자가 대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이와 관련해 이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명백한 허위 사실 공표다. 고발 조치하겠다"며 반박했다.그는 "당시 자리는 청년들의 요청에 의한 정책 간담회였다. 개인 식사 비용은 직접 지불했다"며 "기본적인 사실 확인조차 되지 않은 보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 허위 사실 공표에 대해선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