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황신혜 미니홈피
    ▲ ⓒ사진=황신혜 미니홈피

    배우 황신혜가 하의실종 패션으로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현재 미국 LA에서 지인들과 함께 휴식 차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LA’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핫팬츠에 검은색의 티셔츠를 입고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1963년생인 황신혜는 올해 나이 49세임에도 불구하고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엄마랑 동갑이신데 뭔가 달라요", "어떻게 저렇게 관리할 수 있지?", "내년이면 50세인데 20대인 나보다 더 탄탄한 몸매. 어떡할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해 MBC 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 출연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