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최근 값이 오른 쌀을 사전 기획으로 1천200t 확보해 23~27일 전 점포에서 도매가보다 싸게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착한 쌀'이라고 이름 붙인 제품은 6㎏에 1만원으로, 21일 기준 전국 평균 도매가보다 14.5% 저렴하다고 홈플러스는 설명했다.
1인당 구매 물량은 하루 6㎏짜리 1포로 한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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