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 "마론 인형 따로 없네!"
  • ▲ 공현주 셀카.ⓒ토비스미디어
    ▲ 공현주 셀카.ⓒ토비스미디어

    최근 쇼핑몰 CEO로 변신한 배우 공현주가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으로 무보정 각선미를 과시했다.
    공현주는 초미니 레드 원피스를 입고 찍은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유혹적인 레드 컬러의 초미니 원피스로  여신같은 자태를 과시했다.

    특히 보정을 전혀 하지 않은 직찍임에도 불구하고 매끈한 대리석 각선미를 뽐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보정 몸매 종결자", "마론인형이 따로없네",  "신이 내린 각선미" 등의 댓글로 뜨거운 반응이다.

    한편 공현주는 소녀시대 윤아와 라이벌 연기를 펼쳤던 KBS2 '너는 내 운명'의 중화권 프로모션을 성공리에 마쳐 중국, 대만, 홍콩 등지에서 '신한류스타'로 떠올라 해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일본 유명 패션지 '워모(UOMO)'가 선정한 '한국을 대표하는 영 아티스트'로 선정돼 일본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