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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리너 전문 생산 기업인 수앤(Soo&)은 스마트폰용 클리너 '스마트 룩'을 국내외에 특허 출원하고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폰은 통화할 때 얼굴의 화장품과 땀, 기름때, 손때 등으로 인해 액정이 더러워져 화질을 떨어뜨린다. 화면을 손으로 닦을 경우 세균 감염의 위험을 높이는 등 위생적 문제점도 제기되고 있다.

    수앤이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고급화한 스마트 룩은 사용 후 툭 털면 자동으로 접히도록 고안돼 보관과 휴대의 편리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