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
  • 아이돌그룹 비스트의 손동운이 트위터에 남긴 '개념글'로 화제 선상에 올랐다.

    6월 6일이 생일인 손동운은 팬들로부터 많은 축하세례와 선물을 받자 "잘 먹었습니다. 나는 복 받은 사람"이라는 글과 선물 인증샷을 트위터에 게재했다.     

    손동운은 "집에 가서 부모님을 뵙고 오느라 이제야 생일인 걸 봤다"면서 "제가 이렇게 큰 사랑을 받아도 되나 모르겠네요. 더 성숙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란 감사의 글을 올렸다.

    이어 "제 생일이기 전에 현충일"이라며 "조국을 위해서 희생하신 분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감사해주시길"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정한 개념돌이 탄생했다"며 찬사의 댓글을 잇는 분위기.

    네티즌들은 "스무살 답지 않게 성숙한 것 같다", "겸손함과 개념을 탑재한 진정한 스타", "요즘 아이들과 비교된다"는 다양한 글을 남기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편 비스트는 지난 5일 방송된 생방송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픽션'으로 뮤티즌송을 차지하는 등 10대 청소년팬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