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간 치열한 준비 과정 거쳐 싱글 발매
-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윤화재인이 8번째 싱글 '사랑1년'을 들고 돌아왔다.
윤화재인은 절제와 화려함을 동시에 담아내기 위해 노래 제목처럼 약 1년 간 치열한 준비 기간을 가졌다고.
'사랑1년'은 '사랑하는데 1년, 이별하는데 1분'이라는 노랫말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곡으로 발라드 장르이면서 쳐지지 않는 BPM 85의 미디엄 템포로 구성 돼 있다.
최근 NS윤지의 toc toc toc(톡 톡 톡)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신예 작곡가 최민식과 작곡가 roz가 힘을 모아 멜로디와 노랫말을 담당, 완성도를 끌어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