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트한 원피스 때문에 배에서 꼬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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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광고 촬영 중 '셀카' 사진을 통해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효민은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은 광고 촬영중. 타이트한 원피스 때문에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있어요...꼬르륵...... 끝나기만 해봐 ㅜㅜ 이거 다 삼켜버릴 꺼야!!!!"라는 글과 함께 전신을 촬영한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실제로 타이트한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효민은 긴 다리와 날씬한 허리가 도드라져 마치 마네팅을 연상케 하는 황금 비율 몸매를 과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