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마케팅 효율성 페스티발(Asian Marketing Effectiveness Festival, AME)의 참관등록이 시작됐다.

    AME는 아시아의 마케팅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최신 마케팅 경향에 관한 정보를 나누고 뛰어난 마케팅 캠페인을 선정하는 행사로, 올

  • 5월 12, 13일 이틀 동안 상하이 푸동 샹그릴라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 

    참관 신청은 www.ame.asia에서 직접 할 수 있다.

    3월 15일 이전에 등록하는 경우 얼리 버드(early bird) 요금이 적용되어 미화 550달러에 참관이 가능하나 3월 15일 이후에는 700달러로 인상된다.

    특히 올해는 칸 국제광고제와 영국의 미디어 그룹 헤이마켓(Haymarket)이 최초로 공동 주최하는 해여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

    2011년 프로그램은 BBH 아시아 회장인 찰스 리글리(Charles Wrigley)가 콘텐츠를 담당, 16가지 주제로 기조연설들이 이뤄진다. 이후 시상식과 갈라 파티가 대막을 장식할 예정.

    우리나라에서는 칸 국제광고제 한국사무국에서 참관 및 출품에 관한 안내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