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완전 베이비페이스" 찬사
  • ▲ ⓒtvN '이뉴스선데이'
    ▲ ⓒtvN '이뉴스선데이'

    '베이글녀' 한지우가 드라마에 이어 청순 글래머 MC로 등극, 화제를 낳고 있다.

    케이블채널 tvN '이뉴스선데이'의 안방마님으로 자리매김한 한지우의 건강미 넘치는 진행 장면을 담은 9장의 캡쳐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것.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애교만점의 베이글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 "글래머몸매와 달리 완전 베이비페이스다"라는 다양한 의견들을 쏟아내며 높은 관심을 보이는 분위기다.

    현재 MBC에브리원 '무한걸스 시즌3'의 멤버로 활약 중인 한지우는 KBS2TV '정글피쉬2'의 여주인공 'ID 정글피쉬' 백효안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