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 "방송 내내 장윤주 몸매만 보였다"
  • ▲ 장윤주의 미친 몸매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MBC 캡처
    ▲ 장윤주의 미친 몸매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MBC 캡처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고 있는 장윤주의 '몸매 라인'이 시청자들에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무한도전' 2011년 달력 프로젝트인 '도전! 달력모델'편이 방영됐다.

    이날 MC인 장윤주는 9월 달력 심사장에 베이지 색상의 니트 드레스에 킬힐을 매치한 채 등장했다.

    특히 베이지 색 니트 드레스는 몸에 딱 붙어 장윤주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카메라가 측면에서 장윤주를 비추자 S라인이 완벽하게 살아난 그녀의 몸매가 돋보였다. 

    장윤주의 키는 1m71cm로 모델로서는 다소 작은 신장이지만, 이날 심사장에서의 몸매로 인해 대한민국 톱모델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괜히 톱 모델이 아니다. '무한도전'을 보는 내내 장윤주의 몸매만 보였다","그야말로 미친 몸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