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케어 시범사업에 400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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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시작될 스마트케어 사업에 앞서 유헬스 전문업체인 인성정보는 '하이케어'가 가정용 헬스케어 의료기기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기존 이동형 하이케어 닥터유(모델명 HX-554)가 전문의료인을 지원하는 헬스게이트웨이라면 이번에 식약청 인증을 받은 하이케어는 VoIP, 멀티미디어 서비스 등의 다양한 부가기능을 추가해 집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헬스게이트웨이다.
하이케어는 가정에서 혈압이나 맥박, 혈당, 체지방 등 다양한 생체정보를 측정하면 실시간으로 자료가 서버로 전송돼 분석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다.또 누적된 측정 자료를 통해 건강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전문의에게 관리를 받을 수도 있다.
하이케어는 가정용 헬스게이트웨이의 영역을 멀티미디어 시대에 맞게 확장시킨 것이 특징이다. 무선의료기기와 통신이 가능하며, 한 대로 여러 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다.
지식경제부의 '2010 스마트케어 서비스 시범사업'에 채택돼 내년 상반기까지 4000여 가구에 공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