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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 첫 방송하는 tvN 코믹멜로 농촌오피스 드라마 '원스어폰어타임 인 생초리'가 '생초리 주민 대모집'에 나선다.
런칭한 지 한달만에 100만명 회원 돌파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CJ통합멤버십 CJ ONE Card(씨제이 원 카드)와 제휴해 '김병욱 감독과 함께 생초리 주민되기 이벤트'를 17일까지 진행하는 것. 생초리 사단을 이끌고 있는 김병욱 감독은 1호 주민의 영예를 차지했다.
‘생초리’ 주민이 되기 위해서는 ‘주식’, ‘농촌’, ‘오피스’, ‘김병욱’, ‘금요일 11시’, ‘하이킥’, ‘코믹’, ‘생초리’ 등 8개의 키워드 중 3개 이상의 단어를 골라 센스만점의 짧은 댓글을 tvN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www.chtvn.com/DM/sangchori/event.asp)에 달면 된다.
당첨시 김병욱 감독과 주인공 하석진, 이영은, 김동윤, 남보라 등이 살고 있는 ‘충남 공기군 희박면 생초리’ 주민으로 발탁, 본인의 사진이 쏙 들어간 100명 한정판 ‘생초리 주민 ID ONE Card’를 발급해준다. 또 탈락자들 중에서도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스프레소 머신, 무비머니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
단 100명에게만 발급되는 한정판 '생초리 주민 ID ONE Card'는 CJ ONE Card의 '생초리' Special Editon으로 탄생되었다는 것이 특징.
'생초리 주민 ID ONE Card'는 한 장의 카드로 CJ의 15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서의 적립과 할인 혜택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CJ ONE Card의 기본 혜택과 함께 추가적으로 기념품, 촬영 현장 초대, 뮤지컬 초대권, tvN 프로모션 초대 및 방청권 등 더욱 다채로운 '생초리'만의 특별혜택이 더해진다.
당첨자 발표는 5일 첫 방송 중 1차 50명을 발표하고, 이어 19일 3회 방송 중 2차 50명을 발표한다. 나머지 추첨경품은 26일 발표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