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팔불출 아빠"...윤미래 쏙 빼닮아
  • ▲ 타이거 JK 아들 조단과 윤미래의 어린시절 모습  ⓒ타이거JK 트위터
    ▲ 타이거 JK 아들 조단과 윤미래의 어린시절 모습 ⓒ타이거JK 트위터

    힙합부부 타이거 JK와 윤미래의 아들 '조단'의 훌쩍 자란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그동안 타이거JK와 윤미래는 트위터에 아들 서조단 군의 사진을 여러 차례 게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타이거 JK 부부는 자신들을 '팔불출'이라 소개하며 '아들바보'를 자청해 조단 군에 대한 끝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지난 1월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바 있는 조단은 앙증맞은 외모로 녹화장에서 제작진의 귀여움을 독차지 했었다. 당시 MC 강호동은 "아이가 어쩜 저렇게 건강하냐"며 조단 군의 '폭풍 성장'에 놀라움을 표시했었다.

    동그란 눈망울에 까무잡잡한 피부는 엄마 윤미래와 쏙 빼닮아 커나갈수록 귀여움을 더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조단, 완전 귀요미다", "엄마, 아빠 닮아 벌써 힙합 소울이 흐르는것 같다.", "눈빛이 벌써 간지 줄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