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린 배우 장동건이 CNN이 선정한 한국의 가장 매력적인 남자배우로 선정됐다.ⓒ 뉴데일리
    ▲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린 배우 장동건이 CNN이 선정한 한국의 가장 매력적인 남자배우로 선정됐다.ⓒ 뉴데일리

    장동건이 미국 CNN이 선정한 ‘가장 매력적인 한국 남자배우’에 올랐다.
    CNN의 아시아 문화 정보 사이트 CNNGO(www.cnngo.com)는 2일(현지시간) ‘가장 매력적인 한국 남자배우(South Korea's 20 hottest male celebs)’를 선정, 발표했다.

    1위에 오른 장동건에 대해서는 미모의 배우 고소영과 최근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사실을 소개하며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에서 활약했다고 전했다. 2위에는 원빈, 3위는 ‘겨울연가’로 아시아의 배우로 우뚝 선 배용준이 올랐다.

    이어 주진모, 조인성, 이준기, 다니엘 헤니, 데니스 오, 소지섭, 비, 윤상현, 이민호, 김현중, 김범, 장근석, 이승기, 최민식, 송승헌, 권상우, 하정우 등이 순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