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배우 우연정과 그의 딸 윤은영 ⓒ 자료사진
    ▲ (왼쪽부터)배우 우연정과 그의 딸 윤은영 ⓒ 자료사진

    탤런트 윤은영이 70년대 톱스타 우연정의 딸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윤은영(본명 민들레·26)은 어머니 우연정(본명 박희자·61)의 뒤를 이어 현재 2대째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은영은 현재 방영 중인 MBC 드라마 ‘황금물고기’에서 극중 여주인공 한지민(조윤희 분)의 친구이자 발레리나 효원 역을 맡고 있다. 실제로 발레를 전공한 윤은영은 러시아 볼쇼이 발레단에서 유학까지 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어머니 우연정은 1971년 데뷔해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인기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총 19편의 영화에서 주연급 배역을 맡은 우연정은 자신이 각본을 쓰고 주연으로 출연한 자전적 영화 '그대 앞에 서리라'를 끝으로 활동을 돌연 중단했다.

    1980년 골수암 진단을 받고 다리 하나를 절단한 우연정은 현재 한국장애인복지신문사 부이사장, 한국장애인복지체육회 이사를 역임하며 장애인 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