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박카스 뽀뽀녀'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 임소영이 스타화보를 통해 숨겨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임소영은 이번 화보를 통해 귀여운 이미지를 과감히 벗고 낮에는 밝고 명량한 소녀로, 밤에는 도발적이고 섹시한 팜므파탈로 변신했다.

  • ▲  
    ▲  

    '데이 앤드 나이트(Day and Night)'라는 콘셉트로 베트남 최고 휴양지 판티엣과 무이네 사막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170cm의 늘씬한 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지닌 임소영만의 독특한 매력을 십분 담아냈다는 평이다.

    이와관련 스타화보닷컴 관계자는 "모델학과 출신인 임소영은 어떤 의상을 입어도 이를 잘 소화해 내는 능력이 있다"며 "보기보다 글래머러스한 몸매 덕분에 촬영기간 동안 스태프들로부터 '엉짱소영'이란 별명까지 얻었다"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임소영 스타화보는 이동통신 3사 무선 인터넷 화보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