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과천 빙상경기장에 ‘피겨꿈나무 육성’ 협약을 위해 김연아가 나섰다.
이날 사회자의 소개로 곽민정 선수를 비롯한 11명의 피겨꿈나무들은 각각 자신 있는 포즈를 취했다. 김연아 선수는 어린 선수들의 스핀과 점프 동작을 보며 화려한 연기만큼 다양한 표정으로 들뜬 기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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