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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의 원조격인 '아메리칸 아이돌'의 첫 번째 우승자 켈리클락슨(Kelly Clarkson)이 한국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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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켈리클락슨 ⓒ 뉴데일리
지난 2002년 미국 폭스 TV의 스타 발굴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을 통해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을 꿈을 이룬 미국 출신 여성 아티스트 켈리클락슨.
그녀는 ‘Because of you’를 비롯해 ‘Sincebeen gone’, ‘A moment like this’, ‘Never Again’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해 왔다.
내달 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내한 공연을 가질 예정인 켈리클락슨는 하루 전인 3일,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치뤄지는 Mnet '슈퍼스타K' 시즌 2의 대구 3차 예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오디션은 그래미상을 비롯한 빌보드의 수 많은 상을 휩쓴 미국 유명 팝 스타가 한국의 '아메리칸 아이돌'을 꿈꾸는 이들에게 전해줄 감동이 특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엠넷미디어 홍수현 국장은 "켈리클락슨은 '아메리칸 아이돌'이 낳은 최고의 스타로 데뷔 후 지금까지 왕성한 음악활동을 펼치며 미국의 팝 역사를 매일 새로 쓰고 있다"며 "지난해 슈퍼스타K가 서인국, 길학미, 조문근 등의 스타들을 발굴했듯, 올해도 능력있는 뮤지션들이 등장해 국내 음악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