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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블랙 계통의 '글램 & 시크룩' 패션을 선보인 유리(사진)에 이어 태연과 서현도 한층 농염해진 포즈로 '블랙소시'를 연출,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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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 타이틀 곡 '오!'의 활동을 마무리한 소녀시대는 리패키지 앨범을 통해 한층 과감하고 도발적인 섹시미를 드러낼 계획이다.
특히 11일 공개된 서현과 태연의 모습은 기존의 '귀여운 여동생' 이미지를 뒤집는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쇄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관련 댓글을 통해 "소녀같은 이미지도 좋지만 이번 사진으로 인해 멤버들이 한 단계 성장한 듯한 느낌이 들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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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연 ⓒ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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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현 ⓒ SM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