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닉붐 농구단은 시즌을 앞두고 26일 부산 반석종합사회복지관 다문화가정 및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초청해 ‘희망의 농구교실’을 열었다.
이 날 일일교사로 참여한 혼혈선수 박태양(크리스 밴) 선수는 어린이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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