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텍사스주의 한 마을 주민 7만2천명이 부근 화학 공장의 화재로 긴급 대피했다고 현지 관리들이 30일(현지시간) 밝혔다.

    관리들은 화재로 거대한 오렌지색 연기가 내뿜어지고 있으나 아직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