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역사박물관에 마련된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분향소에 25일 오후 직장인을 포함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창호 전 국정홍보처장과 변양균 전 기획예산처장이 상주로 자리를 지키는 이 곳 역사박물관 분향소에는 하루 평균 7천명, 지금까지 총 1만6000명의 조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황문성 기자>  ⓒ 뉴데일리
    ▲ 서울역사박물관에 마련된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분향소에 25일 오후 직장인을 포함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창호 전 국정홍보처장과 변양균 전 기획예산처장이 상주로 자리를 지키는 이 곳 역사박물관 분향소에는 하루 평균 7천명, 지금까지 총 1만6000명의 조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황문성 기자>  ⓒ 뉴데일리
     
  • ▲ 직장인으로 보이는 여성 2명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 헌화용 국화꽃을 받고 있다. 
    ▲ 직장인으로 보이는 여성 2명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 헌화용 국화꽃을 받고 있다. 
     
  • ▲ 밤늦도록 이어진 추모 행렬
    ▲ 밤늦도록 이어진 추모 행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