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부가 설치한 '공식 분향소'인 서울 신문로 서울역사박물관과는 별도로, 덕수궁 대한문 앞에 차려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분향소에서 20~30대의 젊은 시민들이 25일 조문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황문성 기자> ⓒ 뉴데일리
    ▲ 정부가 설치한 '공식 분향소'인 서울 신문로 서울역사박물관과는 별도로, 덕수궁 대한문 앞에 차려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분향소에서 20~30대의 젊은 시민들이 25일 조문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황문성 기자> ⓒ 뉴데일리
     
  • ▲ 정부가 설치한 '공식 분향소'인 서울 신문로 서울역사박물관과는 별도로, 덕수궁 대한문 앞에 차려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분향소에서 20~30대의 젊은 시민들이 25일 조문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황문성 기자> ⓒ 뉴데일리
     
  • ▲ 정부가 설치한 '공식 분향소'인 서울 신문로 서울역사박물관과는 별도로, 덕수궁 대한문 앞에 차려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분향소에서 20~30대의 젊은 시민들이 25일 조문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황문성 기자> ⓒ 뉴데일리
     
  • ▲ '시민분향소'에선 주로 20~30대의 젊은 시민들이 조문객들의 다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유독 머리가 희끗한 중년 부부의 헌화 장면이 눈에 띈다.   
    ▲ '시민분향소'에선 주로 20~30대의 젊은 시민들이 조문객들의 다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유독 머리가 희끗한 중년 부부의 헌화 장면이 눈에 띈다.   
     
  • ▲ 시민들이 덕수궁 돌담길에 붙인 근조 리본.     
    ▲ 시민들이 덕수궁 돌담길에 붙인 근조 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