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62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영화 '마더'의 배우 김혜자, 원빈이 17일(현지시간) 칸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제62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영화 '마더'의 배우 김혜자, 원빈이 17일(현지시간) 칸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