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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소위 대통령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으면서 대한민국을 욕되게 하는 발언을 계속하고 있다. 그는 국군의 통수권자로서 대한민국의 주권을 지키기 위해 국군에게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울 것을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자리에 있다. 그런 그가 대한민국의 주적인 북괴의 김정일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바른 소리를 하지 못하면서 북괴의 군사공격을 물리치고 대한민국을 굳건한 반석 위에 올려놓은 국군을 폄하하는 발언을 하였다. 그야말로 풍전등화와 같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쳐 싸웠던 국군을 욕되게 하는 해괴한 짓을 하고 있다.
그는 북한의 반국가단체인 김일성 공산군대가 남침을 한 것을 내전으로 표현했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그의 역사인식을 그대로 노출시킨 것이다. 한반도에 대한민국 외에 또 다른 정당한 정부가 있다는 그의 인식과 주장은 김정일의 엉덩이 뒤에 숨어 반역을 꾀하고 있는 친북반미반역자들과 인식을 같이한다는 것을 선언한 것이다. 그는 의문사위에서 간첩과 빨치산을 민주화공로자로 인정하는 반역을 감행하여도 이를 묵인하였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전반적 과거사 규명 작업이란 것을 시작하여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및 발전시킨 애국자들을 욕되게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민주화운동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란 것을 통해 역시 김일성이 파견한 간첩과 김일성에 충성한 반역자들을 민주화운동 공로자로 인정하고 보상하고 있다. 이 모든 행위는 노무현이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공산반도 김일성 김정일을 주인으로 섬기는 친북반역자들과 행동을 같이 한다는 것을 증명한다.
노무현현은 한미동맹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군 원로들은 미국의 엉덩이 뒤에 숨어 헛소리나 하고 있는 사람들로 매도하였다. 조국을 위해 목숨 걸고 싸웠고 또 조국을 위해 미국과의 굳건한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군 원로들을 이렇게 욕하는 것은 그가 바로 김정일의 엉덩이 뒤에 숨어 조국을 배반하고 반역을 꾀하고 있는 친북반미반역세력을 대표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노무현, 대한민국의 대통령인 그가 정녕 반역자인가? 정녕 노무현은 김정일의 엉덩이 뒤에 숨어 조국 대한민국을 파괴하기 위해 암약하는 반역자인가? 선거라는 국민의 주권행사를 통해 대통령으로 당선만 되면 대한민국에 반역할 권한까지 주어지는가?
노무현은 대한민국의 헌법을 성실히 지키겠다고 선서하였다. 그의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국군을 욕되게 하는 일련의 발언과 행동은 그의 선서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다. 간첩과 빨치산을 민주화운동 공로자로 인정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반역행위다.
그가 일본 때리기에 열중하는 것도 김일성의 알량한 항일행적을 거대한 항일투쟁으로 미화한 북괴의 노선을 충실하게 실천하는 것에 불과하다. 북한이 미사일을 쏘아도 그것이 동해를 향했다고 하여 대한민국이 위험하지 않다고 발언하는 것도 김정일의 엉덩이 뒤에 숨은 반역자가 아니라면 가질 수 없는 인식이다. 김정일이 핵실험을 하고 핵무장을 하여도 군사적 균형이 깨지지 않았으며 설사 대한민국이 치명상을 입어도 전쟁에 승리할 수 있다고 헛소리를 하는 것도 김정일의 엉덩이 뒤에 숨어 반역을 꾀하는 반역자가 아니라면 할 수 없는 말이다.
미국과 관련하여 기회만 있으면 주권 주권하고 외치는 자가 대한민국의 주권을 부정하고 국토의 절반을 불법으로 점유하고 있는 반국가단체, 북한의 김정일 공산군사독재정권에대해서는 한 마디도 바른 소리를 하지 못하는 역시 그의 주권이란 것이 오직 미국에 대항하기 위한 변명일 뿐이다. 그가 정작 주권을 지키고자 하며 온전한 주권을 되찾고자 한다면 당연히 북괴를 붕괴시키고 조국의 절반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여야 한다.
그러나 그는 언제나 북괴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오직 미국에 대해서만 주권을 주장한다. 용산 미군기지가 평택으로 옮기게 되자 용산에 외국군이 주둔한 역사를 마감한다고 하여 미군을 청군이나 일군과 동일한 점령군으로 표현하였다. 이것은 그의 작전통제권 환수 및 한미연합사 해체가 말로는 주권을 주장한 것이지만 실제는 북괴의 대남전략에 따라 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해 치밀하게 공작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케 한다.
김정일의 엉덩이 뒤에 숨어 조국을 배반하고 대한민국에 반역하는 무리들, 이들은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극히 기본적인 판단력조차 갖추지 못한 짐승과 같은 무리들이다. 선과 악을 구별할 줄도 모르고 조국에 대한 충성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자신들의 부모형제의 운명에 대해서도 무심한 천하의 망나니들이다. 이들은 세계 역사상 가장 악랄한 북한의 공산군사독재자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자신들의 오늘을 있게 한 조국 대한민국을 배반하고 있다. 노무현은 이들을 대변하고 있다. 김정일의 엉덩이 뒤에 숨어 반역을 하고 있는 인간쓰레기들, 언젠가는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조금이라도 인간다운 면모를 가지고 있다면 스스로 부끄러운 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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