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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보수연합' 결성 시급하다

입력 2006-03-08 11:08 수정 2006-03-08 14:28

보수 대 사이비진보의 치열한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양극화를 내세우며 양극화를 향해 불을 붙이고 있다. 이 모두가 친북사이비좌파의 집권을 위한 거대한 시나리오 중의 일부다. 김대중과 김정일 사이에 사문서 형식으로 밀담한 메모인 6.15선언(6.15사변)에 이어 연방제사변(聯邦制事變)으로 몰고 갈 징후가 현실로 다가서고 있다. 우익보수세력은 김대중 씨의 연방제사변을 향한 방북을 결단코 저지해야 한다.

반헌법적 강령을 소지한 민주노동당이 정부의 묵인 하에 합법적으로 제도권에 입성하여 열린우리당내 친북종김세력과 더불어 대한민국을 친북좌파정권의 수립으로 유도하고 있다. 물론 이에는 꼭꼭 숨어있던 사이비좌파 시민단체들이 엄호하고 있는 것이다. 진보를 가장한 사이비좌파인 이들은 보수세력에 대하여 '색깔론'으로 대항하면서 마키아벨리즘적 수단을 동원하여 대한민국 국가정체성을 위기로 몰아넣고 있으며, 국민들로 하여금 이념적 혼란에 빠지도록 유인하고 있다.

이제 우리 국민은 연방제사변으로부터 국가정체성을 수호하고 사수하기 위하여 자유 민주세력인 우익보수연합의 결성이 시급히 구축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친북좌파들이 주장하고 있는 소위 경계인의 주장은 '한반도기'와 '민족공동체', '우리는 하나'와 같은 감상적 수사를 구사하면서 국민들의 눈을 속이고 있다. 남북평화공존이라는 허구적 간판을 내세워 친북 사이비좌파 통일관을 지닌 일군(一群)의 좌파집단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이 구석 저 구석을 헤집고 다니며 국민들의 정신을 혼란시키고 있다.

김대중 씨가 연방제사변의 목적을 띠고 방북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집권당인 열린우리당 당의장 정동영 씨와 원내대표 김한길 씨를 중심으로 실업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이해할 수 없는 특강(?)을 통한 계층 간의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다. 바야흐로 양극화를 해소하자는 의도가 아니고 양극화를 부추겨 계층 간의 갈등을 불러일으키려하는 선동성이 엿보인다. 정치인들의 가치관이 바야흐로 애국이라는 개념을 떠나 집권연장을 위한 선거 전략에만 집중하고 있는 추한모습만 보인다.

보수세력 중에 유독 일부 중량급 정치인들이 중도보수니 실용보수니 하면서 보수세력의 진수를 헷갈리게 하고 있다. 보수는 오로지 보수세력일 뿐이지 보수 앞에다가 중도니 실용이니 하는 소리를 붙여 사용하는 보수주의자는 헛소리를 하고 있는 경우들이다. 보수란 뜻은 “함께 보존하면서 앞으로 전진한다”라는 진보개념이다.

보수란 보존할 가치가 있는 역사와 전통을 보존하면서 앞으로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마치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의미로 매도하여 보수세력을 수구로 몰아가려는 세력이야 말로 바로 사이비진보세력을 가장한 친북종김세력들이다. 보수란 과거지향이 아니고 과거보존의 가치와 미래지향의 가치를 합성한 사회학적인 용어다.

결국 보수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심을 지닌 모든 국민을 뜻한다. 이제 친북사이비좌파들의 첨예한 공격이 대한민국 절대보수세력을 향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루어지고 있다. 국가정체성의 무용론을 부르짖고 있는 보수세력의 대선주자도 생기기 시작했다. 이러한 나약한 위선적 보수정치인은 하루속히 2007대선 무대에서 떠나라!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는 보수세력의 대동단결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한 것은 친북사이비좌파들이 연방제 실현을 목표로 한 신북풍(新北風)공작을 획책하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정권 붕괴를 전제로 한 통일전략을 수립하기 위하여서도 범우파진영의 대동단결이 필요하다. 그리하여 북한정권의 붕괴를 전제로 통일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지금 북한은 내부붕괴의 위험에 직면해 있다. 북한의 김정일 정권은 사이비친북좌파들과 함께 북한의 내부붕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대한민국의 이념적 혼란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선의의 남북대화는 추구할 것이되,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자유·민주·평화통일의 기본 원칙을 대전제로 삼아야 한다.

지금 시간이 없다!
2007대선이 일 년여밖에 남지 않았다.

자유와 민주를 사랑하는 우익들의 대동단결을 위한 보수연합을 신속히 결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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