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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 우려… '코드 대법원' 현실화했다"
국민의힘은 3일 대법원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법외노조 관련 판결과 관련 "사법부의 독립성을 스스로 무너뜨린 것으로, 대법관 코드화 우려가 현실화했다"고 지적했다.대법원 전원합의체, 전교조 판결 원심 깨고 파기환송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이날 전교조가 고용노동부를 상대로 낸 법
2020-09-03 이도영 기자 -
'페북 변론' 열 올리더니… '증인 출석' 조국, 280개 검찰 질문에 '묵비권' 행사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3일 아내 정경심 씨의 속행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거부권을 행사했다. 검찰 측 신문이 이뤄진 약 5시간 동안 280여 신문사항에 모두 "형소법 148조에 따르겠습니다"라고 답한 것이다. 검찰은 "증인은 이 사건 실체 진실 발견을 위해
2020-09-03 박아름 기자 -
국민분열, 황제탈영에 기겁… "文 못한다" 48% '국민 과반' 육박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평가가 한 주 만에 다시 긍정평가를 앞질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최근 문 대통령의 '의사-간호사 편 가르기' 발언과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의 '58일 황제휴가' 논란 등이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文
2020-09-03 신교근 기자 -
대통령이 '이간질'하는 나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만들겠다던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가 무엇인지 제대로 체감하고 있다. 의료계가 의대 정원 확대 등 문재인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대하며 집단 휴진에 나선 이후 정부가 다양한 방법으로 의료계를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행정명령을
2020-09-03 박찬제 기자 -
한국, 세계 2째로 '공자학원' 많아... 그래도 정부는 강 건너 불구경
이름은 '공자학원' 실제론 공산당 찬양… 美 "사실상 간첩" 연내 전면폐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자국 내 중국의 간첩활동을 정조준한 정책을 잇달아 내놓았다. '공자학원' 폐쇄와 중국 외교관의 미국 내 활동에 따른 사전허가제 실시가 대표적이다. 특히 공자학원의 경우 북미는 물론 유럽에서도 퇴출되는 분위기지만 국내에서는 조용하다.
2020-09-03 전경웅 기자 -
의사 출신 신현영이 '의사 강제 북송법'... 뒤통수를 제대로 치셨네
반대만 10만 명… '의사 강제북송' 황운하·신현영 황당법안에 국민 분노
황운하·신현영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재난 때 북한에 우리 의료인을 파견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을 발의해 파장이 커진 가운데, 10만여 명이 이에 반대하고 나섰다. 3일 국회 입법예고 사이트에 따르면, 황운하 민주당 의원이 8월24일 대표발의한 '재난 및 안전
2020-09-03 김현지 기자 -
[포토] 2021학년도 수능 원서접수 시작, 자가격리자-확진자 대리접수 가능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일인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서 수험생이 원서 접수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올해 수능 원서접수는 18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5시 사이에 접수할 수 있다. 토요일과 공휴일은 접수가 불가능하다.
2020-09-03 권창회 기자 -
설상가상… '마이삭급' 10호 태풍 '하이선' 일요일 한반도 지난다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피해를 제대로 복구하기도 전에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6일쯤 또 다시 남부지방을 거쳐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강도 '강' 수준인 하이선은 4일 일본을 지나면서 세력이 커져 '마이삭급'인 '매우 강'으로 발달할
2020-09-03 노경민 기자 -
자기들이 기준 만들고, 자기들이 어기고, 자기들만 봐주고
'7대 고위공직자 인사 배제 기준' 靑이 어겼다… 서욱, 2회 위장전입 확인
서욱 국방부장관후보자의 배우자와 차녀가 2009년과 2012년 두 차례 위장전입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문재인 정부는 '2005년 7월 이후 2회 이상 위장전입한 경우'를 7대 고위공직자 인사 배제 기준으로 삼아, 서 후보자가 이에 부합하지 못한 인사라는 지적이 나온
2020-09-03 이도영 기자 -
[포토] 취임 100일 기자회견 갖는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2020-09-03 이종현 기자 -
[포토] 온라인 기자간담회 갖는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0-09-03 이종현 기자 -
"말로는 국민통합, SNS로는 국민분열"… '갈라치기 文'에 국민환멸
지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우리당'이 만들고 있는 새로운 역사가 자랑스럽다"고 말해 '국민을 편 가르기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은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엔 '집단 휴진'에 나선 의사들과 '의료 현장'을 지키는 간호사들을 대조하는 글을 올려 '의료진마저 편 가르기하고
2020-09-03 조광형 기자 -
[영상] 전광훈 "文, 대한민국 공산·사회주의로 안간다 약속해 달라"(전문)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 강연재 변호사가 3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압수수색 등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강 변호사는 전광훈 목사 입장문을 대독했다.입장문에서 전 목사는 "저는 방역을 거부한 적이 없으며 방역을 방해한 적은 더더욱 없으며 마치 사랑
2020-09-03 박성원 기자 -
이진복 "의사·간호사 편 가르는 文, 갈라치기 '끝판왕'… 전율 느낄 정도"
이진복 전 국민의힘(옛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이 3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갈라치기의 '끝판왕'"이라고 비판했다. 문 대통령이 2일 페이스북에서 '의사 집단휴진'을 꼬집으며 간호사를 격려한 글을 비난한 것이다.이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 대통령은 국
2020-09-03 박찬제 기자 -
"소설 쓰시네" 하시더니... 사실이었네
'황제탈영' '막말' 추미애가 부담스러워… 민주당 "토사秋팽" 목소리
계속되는 '추미애 리스크'에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추 장관 아들의 '황제탈영' 의혹이 점차 커지면서 민주당과 새 지도부에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민주당의 한 중진 의원은 본지와 통화에서 "추 장관이 사적인 문제를 털어버리
2020-09-03 오승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