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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시대에서 히샬리송 시대로' … 프랭크 찬사 "토트넘은 승리를 이끄는 스트라이커가 있다"

    히샬리송이 폭발했다. 그는 토트넘의 새로운 시대를 알렸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 번리와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 경기는 손흥민이 토트

    2025-08-17 최용재 기자
  • [데스크칼럼]

    안 하는 것과 못하는 것의 차이

    '안 한다(안 했다)'와 '못한다(못했다)'의 차이는 뭘까. 안 한다는 것은 어떠한 일을 할 여건이 되지만 본인의지로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고 못한다는 것은 상황이 여의치 않아 할 수 없었던 것을 뜻한다. 즉 둘의 차이는 자신이 한 '행동(行動)'에 대해 스스

    2025-08-17 박지영 부장
  • '김민재 이적설 탄력 받나' … 첫 공식전 출전 시간 '10분', 입지가 불안하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의 이적설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김민재는 2025-26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첫 '공식 경기'에서 벤치로 밀려났다. 바이에른 뮌헨은 17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독일

    2025-08-17 최용재 기자
  • 김시우, BMW 챔피언십 3R 33위 … '11계단' 밀렸다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33위로 밀렸다.김시우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스 밸리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로 3오버파 73타를 쳤다.중간

    2025-08-17 최용재 기자
  • 대통령배 전국바둑대회, 경기도 화성에서 성황리 개막

    제7회 대통령배 전국바둑대회가 16일 경기도 화성시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개막식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회성시의회 의장,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최영호 대한바둑협회 수석부회장, 이창호 9단, 전 프로기사 이세

    2025-08-17 최용재 기자
  • '황희찬 입지에 반전은 없다' … 개막전서 '8분' 출전, 홀란 '멀티골' 맨시티에 참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EPL) 황희찬의 입지에 반전은 없었다. 울버햄튼은 17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EPL 개막전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0-4 참패를 당햇다. 지난 시즌 주전 경쟁에서 완

    2025-08-17 최용재 기자
  • '손없히왕' … 손흥민 없으면 히샬리송이 왕이다, 멀티골로 개막전 승리 책임

    손없히왕. 손흥민이 없으면 히샬리송이 왕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손흥민 없이 처음으로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이 미국 LA FC로 떠난 후 토트넘은 프리시즌 친선전 독일 바에에른 뮌헨에 패배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프랑스 파리

    2025-08-17 최용재 기자
  • '문동주 부상 이탈과 벤치 클리어링까지' … 악재 겹친 한화, 6연승 실패

    악재가 겹친 한화 이글스가 NC 다이노스에 무릎을 꿇었다. 한화는 1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NC와 경기에서 6-9로 패배했다.이전 경기까지 5연승을 달렸던 한화는 6연승에 실패하고 말았다. 이날 패배한 1위 LG 트윈스와 격차는 1경기

    2025-08-17 최용재 기자
  • '2달 만에 전진우 13호골 터졌다' … 전북 독주에 탄력, '22G' 무패 행진

    전진우가 약 2달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전북 현대의 독주체제는 탄력을 받았다. 전북은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K리그1 26라운드 대구FC와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리그 압도적 1위와 압도적 꼴찌의 맞대결. 이변은 없었다. 1위의

    2025-08-17 최용재 기자
  • '2G 만에 패배' 신태용 감독 "꼭 3위 안에 들어가겠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신태용 울산HD 감독이 K리그 복귀 후 첫 패배를 당했다. 수원FC는 2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K리그1 26라운드 울산HD와 경기에서 4-1 완승을 거뒀다. 싸박이 멀티골을 윌리안이 1골을 넣었다. 승리한 수원FC는 9위로 도약했다. 반면 울산은 25라

    2025-08-16 수원=최용재 기자
  • 싸박과 윌리안, '신(申)바람' 잠재웠다

    최근 K리그1에서 가장 파괴적인 모습을 보이는 듀오가 있다. 수원FC의 공격 듀오 싸박과 윌리안이다. 이 듀오가 또 해냈다. 수원FC는 2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울산HD와 K리그1 26라운드를 치렀다. 수원FC는 4연승을 거두다 지난 25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

    2025-08-16 수원=최용재 기자
  • [속보] 양궁 현 국가대표 장채환, 인스타그램 통해 “6.3 대선 조작 … 중국이 사전투표 조작” 주장

    현 국가대표 양궁 선수인 장채환(33·사상구청)이 중국이 지난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 결과를 조작했다는 등의 내용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주장하고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5년도 리커브 양궁 남자 국가대표인 장채환은 제21대 대

    2025-08-16 온라인팀
  • 장동혁 1인 시위로 '항의' … "정치 특검, '야당탄압·인권유린' 도 넘었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중앙당사 압수수색 시도에 항의하며 벌인 1인 시위에서 "정치 특검의 인권 유린 광기가 도를 넘었다"고 직격했다.장 후보는 16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민중기 특검팀 사무실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면서 언론과 만나 "특검

    2025-08-16 온라인팀
  • '尹 수감 처우'에 반발 확산

    나경원 이어 김문수도 직격 "尹 전자 발찌, 잔혹한 인권 탄압 … 李 대통령, 공포정치 대마왕"

    김문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진료 중 전자 발찌 착용 등과 관련, '잔혹한 인권 탄압'이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전날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에 이어 반발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김 후보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특검은 전직 대

    2025-08-16 온라인팀
  • 新사법 카르텔①

    국정원 요직· 법무부·법제처이어 여가부 장관까지 '민변' … 정부 중립, '이념'에 포획

    이재명 대통령이 여성가족부 장관에 원민경 변호사를 지명하면서 국정원·법무부·법제처 등 정부 핵심 요직을 민변(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출신 법조인들이 독식하고 있다는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정치권과 법조계에서는 "정책 역량보다 정치적 성향과 코드가 우선시되는 인사"라

    2025-08-16 정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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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의 뉴데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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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화: 얼마나 뻔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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