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계엄, 구국의 결단이지만 좌절·고난 겪게 해 … 국민께 사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일 "구국의 결단이었으나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많은 좌절과 고난을 겪게 해 드린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윤 전 대통령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12.3 비상계

    2026-02-20 이지성 기자
  • 충남 당진 석문방조제 인근서 LNG 폭발 사고 … 인명 피해 없어

    충남 당진 석문방조제 인근에서 액화천연가스(LNG)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2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1분께 충남 당진시 송산면 석문방조제 부근에서 LNG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소방 당국은 사

    2026-02-20 임찬웅 기자
  • 美·인니, 무역협정 서명 … 인니, 팜유 '무관세'받고 핵심광물 수출제한 철폐

    지난해부터 관세 협상을 이어온 미국과 인도네시아가 무역 협정에 최종 서명했다.미국은 인도네시아산 제품에 부과하는 상호관세를 19%로 유지하되 팜유 등 일부 품목에는 무관세 혜택을 주기로 했다.20일(현지시각) AP 통신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가자지구 평화위원회 첫 이

    2026-02-20 김진희 기자
  • '위증 혐의' 최상목, 이진관 부장판사 기피 신청 … "재판 공정성 문제 제기"

    한덕수 전 총리의 내란 관련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기소된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가 법관 기피 신청을 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20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 최 전 부총리,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김주현 전 대통

    2026-02-20 서은진 기자
  • 日, 다카이치 정부 첫 '다케시마의 날'에 차관급 파견 … 장관급 격상 결국 안한다

    일본 정부가 오는 22일 시마네현이 개최하는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의 날' 행사에 예년처럼 차관급 인사를 파견하기로 했다.교도통신에 따르면 아카마 지로 영토문제담당상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시마네현 마쓰에시에서 열리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자신의 참석을

    2026-02-20 김진희 기자
  • 트럼프 "가자 지원 모금행사, 한국도 참여" … 韓 "요청 없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각) 가자지구 재건 지원에 참여하는 국가 중 하나로 한국을 거론했으나 한국 외교부는 이와 다른 입장을 밝혔다.주요 외신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D. C.에서 주재한 가자지구 평화위원회 첫 이사회 회의

    2026-02-20 김진희 기자
  • 중랑구서 중학교 동창에 흉기 휘두른 뒤 도주한 20대 자수

    중학교 동창을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자진 신고했다.서울 중랑경찰서는 20일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2시 30분께 중랑구 면목동의 한 골목에서 중학교 동창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A씨

    2026-02-20 배정현 기자
  • 이양승 칼럼 : 예일대 최고 경제학자의 대망신

    주가 고원은 없다 … 시장 출렁이면 서민만 죽어난다

    ■ 빚으로 만든 낙관, 빚으로 붕괴1929년 10월, 예일대 경제학자 어빙 피셔(Irving Fisher)는 “주가는 영원히 꺼지지 않을 고원에 도달했다” 고 선언했다. 그 문장이 신문에 실린 지 며칠 뒤 뉴욕 증시는 붕괴했다.대공황의 문이 열렸다. 

    2026-02-20 이양승 객원 논설위원 /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
  • 경찰, '정부 보조금 유용 의혹' 색동원 강제수사 돌입

    경찰이 보조금 유용 의혹 등을 받는 중증장애인 거주 시설 '색동원'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서울경찰청 색동원사건 특별수사단은 20일 오전부터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색동원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색동원에서 연간 약 10억 원 규모의

    2026-02-20 배정현 기자
  • 12·3 비상계엄 443일 … 조지호·김봉식 실형, 경찰 수뇌부 줄줄이 직위해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443일 만에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으며 내란죄가 인정됐다. 이에 계엄에 가담한 경찰 수뇌부에게도 징역이 선고되거나 직위해제 되는 등 조치가 진행되고 있다.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2026-02-20 배정현 기자
  • '김창룡 장군 서거 70주년 학술대회' 개최 … 역사 인식 논쟁 재조명

    이승만학당이 김창룡 장군 서거 70주년을 맞아 역사적 평가를 재조명하는 학술대회를 연다.이승만학당은 2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김 장군 서거 70주년 추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건국 이후 반공 전선에서

    2026-02-20 임찬웅 기자
  • 심야에 BB탄 소총 들고 시민 위협한 30대 체포 … "재밌을 거 같아서"

    심야에 BB탄 소총을 들고 배회하면서 시민을 위협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10분께 시흥시 정왕동의 한 거리에서 BB탄 소총을 들고 돌아다니

    2026-02-20 김동우 기자
  • 경찰서 앞에서 음주운전 사고 … 광명시 공무원 송치

    경찰서 앞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공무원이 검찰에 송치됐다.경기 광명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광명시 소속 공무원 A씨를 불구송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1일 0시15분께 광명시 철산동 광명경찰서 앞 삼거

    2026-02-20 김동우 기자
  • 26만명 모이는 BTS 광화문 공연 … 경찰, '가상 스타디움'으로 인파 관리

    최대 26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달 21일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에 대비해 경찰이 대책회의를 열었다. 경찰은 공연 당일 광화문 일대를 가상의 스타디움으로 설정해 지정된 출입구로만 관람객이 유입되도록 관리하고 인근 지하철에 대해서는 무정차

    2026-02-20 김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