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 "대북제재 비건설적"..6자재개 촉구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24일 오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북한이 참가 거부를 선언한 북핵 6자회담 재개방안, 북한의 로켓 발사 대책 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협의했다.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열린 이날 회담에서 두 장관은 최근 북한의 6자회

    2009-04-24 연합뉴스
  • 팔색조 연기 김연아 '변신은 무죄'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피겨 천사'에서 검은색 홀터넥 티셔츠로 관능미를 강조한 '피겨 요정'까지 김연아(19.고려대)의 화려한 변신이 7천여 피겨팬의 호흡을 숨가쁘게 만들었다. 24일 오후 일산 킨텍스 특설링크. 리듬체조 유망주 손연재(광장중)가 애니메이션 '아이

    2009-04-24 연합뉴스
  • 문재인 "내일쯤 검찰에 답변서 제출"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검찰이 `박연차 게이트'와 관련,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보낸 서면질의에 대한 답변서를 25일 제출할 뜻을 밝혔다. 문 전 실장은 24일 저녁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우리는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내일 쯤 답변서 제출이 가능하다고 본다"고

    2009-04-24 연합뉴스
  • 미국민, 오바마 집권 100일 '긍정 평가'

    29일로 취임 100일을 맞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 대해 미국민의 절반 이상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긍정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강력하고 단호한 결정을 내리는 지도자라는 이미지가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일간지 `유에스에이(USA) 투데이'

    2009-04-24 연합뉴스
  • 송강호 '성기 노출' 충격…김옥빈도 '파격 노출'

    칸 국제영화제 공식경쟁부문 진출로 화제를 모은 영화 ‘박쥐’(제작 모호필름)의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24일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송강호, 김옥빈, 김혜숙, 신하균이 참석했다. 박찬욱 감독은 이번 칸

    2009-04-24 김은현
  • 불황에 '막걸리' 잘 팔리네~

    경기침체의 영향 때문일까? 우리나라 대표술 막걸리가 뜨고 있다. 40~50대의 실직으로 등산인구가 늘어나며 값싸고 양 많은 막걸리를 찾는 데다가 엔고현상으로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들이 한국산 발효술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막걸리가 인기를 얻고 있는 것. 이

    2009-04-24 안혜경
  • '강원 안보지킴이’ 36사단 창설 54주년

    육군 36사단(사단장 이용석 소장)은 사단 창설 54주년을 맞아 ‘강원 안보 지킴이’로서 숭고한 사명을 되새기고, ‘강한 전사, 강한 군대’를 육성해 나갈 것을 새롭게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9-04-24 윤미림
  • "개인이나 집단 이익 위한 법무시 행태 여전"

    이명박 대통령이 24일 현직 대통령으로는 헌정 사상 처음 '법의 날' 기념식 행사에 참석했다. 정부 관계자는 "현직 대통령이 법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올해를 계기로 법의 날을 범정부적 기념일로 복원시키는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2009-04-24 이길호
  • "MB, 남북 상생공영의 대화의지 일관"

    최근 북한의 장거리 로켓 도발, 개성공단 직원 억류 등 남북관계 경색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24일 취임 이후 이명박 대통령의 주요 대북 발언을 정리, 소개했다. 청와대는 "이명박 정부는 그동안 한반도 비핵화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는 가운데 남북 상생공영의 대

    2009-04-24 이길호
  • 경험이 인간을 지배하는가?

    데카르트가 사랑한 사팔뜨기 소녀 ⓒ 뉴데일리 어느 날 데카르트는 자신에게 이상한 성향이 있음을 자각한다. 사시(斜視: 사팔뜨기)만 보면 왠지 친근감을 느끼고 이유 없이 호의를 베푼다는 것. 결국 어린 시절에 한 소녀를 사랑한 적이 있었고, 그녀의 눈이 사시였음을 기억해

    2009-04-24 온종림
  • 궁선영 "연예계 돌아가서 할 일이 없다"

     1993년 미스코리아 진 궁선영은 최근 한 아파트 광고를 찍은 것에 대해 "CF는 갑작스럽게 촬영한 것이었다. 연예계 복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여성조선 5월호에 따르면 궁선영은 "내가 (연예계에) 돌아가서 할 일이 없다"는 말로 연예계 복귀설을 일축했다

    2009-04-24 김혜선
  • 꼴 좋~다, 개성공단

    개성공단에서 보게 된 것은 소말리아에서 본 것 하고 하나도 다를 것이 없다. 인질을 잡아놓고 몸값 내라는 식 말이다. ‘햇볕’ 정책, 당국, 입주업체, 현대아산…. 모두가 인질인 셈이고, 그들은 그 인질범에게 스스로 인질로 잡혀준 꼴이다.

    2009-04-24 류근일
  • "이모양이니 노무현일가 부패막을수 있었겠나"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조기숙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노무현 생계형 비리'발언에 "'부패가족'의 합창"이라고 혀를 찼다.박 대변인은 24일 논평에서 "조 전 수석이 노무현 일가의 부정부패를 '생계형 범죄'라고 감쌌다. 문재인 전대통령 비서실장은 노 전대통령 부부가

    2009-04-24 임유진
  • 배설선생 100주기 기념학술대회 열려

    배설 선생은 1904년 3월 러-일전쟁이 발발하자 영국 트리뷴지 특파원으로 한국에 왔다. 같은 해 7월 대한매일신보와 영문판 ‘Korea Daily News’를 창간, 을사보호조약의 무효를 주장하는 등 항일 의식을 고취하는 기사를 잇달아 실어 고종황제와 우국지사들의 사

    2009-04-24 온종림
  • '나는 고백한다'…어느 386의 체험기 <2>

    "부실 교양과목, 신입생 지하대학 내몰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그의 흰머리였다. 하기야 이제 우리는 더 이상 20대 청년이 아니었다. 어느새 40대 중반의 중년이 되었던 것이다. 정말 묻고 싶은 말이 많았다. “본명은 뭐죠?” “지금은 무슨 일을 하고 계시나요?” 아니 가장 하고 싶었던 질문은 “아직도

    2009-04-24 이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