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는 세계 최고의 윙어로 꼽히는 하피냐슈퍼스타 네이마르는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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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중미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이끄는 최고의 공격수는 비니시우스다.ⓒ연합뉴스 제공
월드컵의 나라,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이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올라섰다.브라질은 C조 조별리그에서 1위로 통과한 후 32강에서 돌풍의 일본을 2-1로 꺾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추락하고 있는 브라질이라지만 여전히 그들은 강한 모습을 드러냈다.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첫 우승에 도전하는 브라질이다. 그들의 다음 상대는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 이끄는 노르웨이다. 오는 6일 16강이 펼쳐진다.브라질이 다음 단계로 올라선 지금 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현존하는 브라질 최고의 축구 선수 목록을 공개했다.이 매체는 "브라질은 지구상에서 축구에 가장 열정적인 나라다. 브라질은 월드컵 5회 우승으로 역대 1위다. 전설적인 펠레, 호나우두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배출했다. 2002년 이후 첫 우승에 도전하는 현재 브라질도 최고의 스타들이 넘쳐난다. 우리는 현존하는 브라질 최고의 스타 15명을 소개한다"고 전했다.현존하는 브라질 최고 스타가 월드컵에 나가지 않을 이유가 없다. 15명 전원이 북중미 월드컵 브라질 대표팀 멤버다.'슈퍼스타' 네이마르는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부상 후유증으로 인해 많은 활약을 하지 못했다. 조별리그 3차전 스코틀랜드전에 교체 출전한 것이 전부다. 그러나 그의 존재만으로도 브라질은 큰 힘을 얻는다.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주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미드필더 카세미루가 10위에 랭크됐다. 19세 '슈퍼 신성' 엔드릭은 9위, 일본전 극장골 주인공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8위에 선정됐다.그 위로 마테우스 쿠냐, 브루누 기마랑이스, 마르퀴뇨스,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알리송 베커, 비니시우스가 자리를 잡았다.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차세대 '브라질 황제'로 꼽힌 비니시우스가 2위다. 그는 4골로 득점 공동 4위를 달리고 있다. 이런 비니시우스 위에 한 명이 더 있다. 도대체 누구일까.1위 주인공은 하피냐다. 그는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윙어라는 평가를 받았다. 아쉽게도 월드컵에서의 활약은 미미하다.모로코와 1차전에서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뛰었지만, 이렇다 할 활약은 없었다. 하피냐의 부진에 세계가 놀랐다. 2차전 아이티전에서도 선발 출전했지만, 부상으로 전반 40분 교체됐다. 이후 3차전 스코틀랜드, 32강 일본전에 결장했다.하지만 하피냐의 월드컵이 끝난 것은 아니다. 16강 노르웨이전에 다시 출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하피냐가 정상 컨디션을 찾고, 자신의 기량을 월드컵에서도 드러낸다면, 브라질은 더욱 높이 나아갈 수 있다. 사실상 브라질의 우승 향방은 하피냐의 몸상태와 경기력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현존하는 브라질 최고의 축구 선수 TOP 15(소속팀)15. 에데르송(페네르바체)14. 하양(본마스)13. 이고르 티아고(브렌트포드)12. 네이마르(산투스)11. 에데르송(아탈란타)10. 카세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9. 엔트릭(올림피크 리옹)8.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아스널)7. 마테우스 쿠냐(맨체스터 유나이티드)6. 브루누 기마랑이스(뉴캐슬)5. 마르퀴뇨스(파리 생제르맹)4.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아스널)3. 알리송 베커(리버풀)2. 비니시우스(레알 마드리드)1, 하피냐(바르셀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