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핵 불러와 법원을 기능 정지 상태로 몰아넣을 것인가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20일 "신영철 대법관의 탄핵발의를 추진할 수밖에 없다. 개혁 진영의 다른 정당이 동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반면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스스로 물러날 사람은 신 대법관이 아니라 뒤에 앉아서 (소장판사 집단행동을) 부채질하고 있는 박시

    2009-05-21 조선일보
  • 누가 북한의 버릇을 망쳤는가

    2002년 개성공단사업은 남북 공동 번영의 장대한 구호(口號) 아래 착공됐다. 공단이 완공되는 2010년에는 남북한 및 외국 기업이 2000여개 유치돼 25만명을 고용하고 연 150억달러를 생산할 것이다. 개성은 제조·금융·상업·관광을 아우르는 세계적 국제 자유도시로

    2009-05-21 김영봉
  • '죽창'을 '막대기'라고 하는 민노총

    언론중재위원회가 심리 종결을 선언하자 고성(高聲)이 나왔다. 민주노총(금속노조)을 대리해 나온 간부는 불만스러웠던 모양이었다. 목소리가 높아지더니 중재위원들을 향해 항의를 쏟아냈다. 얼마 전 민주노총으로부터 제소(정정 요구)당해 출석한 언론중재위에서 겪었던 경험담이다.

    2009-05-21 박정훈
  • 노무현 소환에 불만, 공항폭파 협박

    울산 중부경찰서는 20일 검찰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소환한데 대해 불만을 품고 김포공항을 폭파하겠다고 협박전화를 한 혐의(항공안전 및 보안에 관한 법률 위반)로 A(49.무직)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9일 오후 5시30분께 울산시내 모 여관

    2009-05-21
  • 공무원노조 `10월통합 12월출범' 합의

    지도부의 갈등으로 양분됐던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과 민주공무원노동조합(민공노), 그리고 법원공무원노조가 오는 12월 새 집행부의 통합노조를 출범시키기로 20일 합의했다.이 합의안이 추후 각 노조의 조합원 총투표를 통과할 경우 조합원이 7만7천여명 수준인 전국교직원노

    2009-05-21
  • 日도쿄서 신종플루 첫 감염자 발생

    일본 도쿄에서 신종플루(인플루엔자 A[H1N1]) 감염자가 20일 확인됐다. 도쿄에서 신종플루 감염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확인된 감염자는 도쿄 서부의 하치오지 지역의 16세 여자 고교생으로 최근 미국을 방문했었다고 도쿄시 당국자가 전했다.지금까지 일본의 신종

    2009-05-21
  • 대검, 천신일 주가조작 혐의도 수사

    대검 중수부(이인규 검사장)는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의 세무조사 무마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의 주가조작 혐의도 수사 중인 것으로 20일 확인됐다.검찰은 천 회장을 21일 다시 불러 박 전 회장과 대질신문하는 등 마무리 조사를 한 뒤 특정범죄가

    2009-05-21
  • 美, 北 `대테러 비협력국' 올해도 지정

    미국은 북한에 대한 지난 해 테러지원국 지정 해제 조치와는 별도로 북한을 대테러 노력에 협력을 완전히 하지 않는 국가로 거듭 지정했다.미 국무부는 지난 8일 관보를 통해 북한을 무기수출통제법 40조 A항과 행정명령 1만1천958호에 따른 테러방지 노력에 협력을 완전히

    2009-05-21
  • 박영석, 에베레스트 남서벽루트 첫 개척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8천848m)에서 가장 험하다는 남서벽 등정로에 한국인이 개척한 첫 길이 뚫렸다.에베레스트 남서벽 원정에 나선 산악인 박영석 대장과 진재창 부대장, 신동민, 강기석 대원은 20일 오후 6시15분(한국시간) 에베레스트 정상에 섰다고 국내 원정대측에

    2009-05-21
  • 클린턴 "北 의무이행 않으면 지원없어"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20일 북한이 6자회담에 복귀하고 자신들의 비핵화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한 단 한푼도 북한에 지원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차 천명했다.클린턴 장관은 이날 상원 세출위원회 소위에 출석, 올해 10월부터 집행될 2010회계연도 국무부 예산안과

    2009-05-21
  • 바그다드서 차량폭탄 터져 100여명 사상

    20일 이라크 바그다드 북서부 슐라 지역의 한 식당 인근에 주차해둔 자동차에서 폭탄이 터져 최소한 34명이 숨지고 72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과 병원 관계자들이 전했다.목격자들은 이날 저녁 식당 인근의 한 차량에 실린 폭탄이 터졌으며 인근에 세워둔 10여 대의 차량과

    2009-05-21
  • 1분기 재정수지 12조4000억원 적자

    기획재정부는 올 1분기 통합재정수지가 12조4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1분기 수입은 조세 등 경상수입이 68조1560억원, 자본수입 4270억원 등 총 68조5820억원인 반면 지출 및 순융자는 인건비 등 경상지출이 62조3630억원, 자본지출이 13

    2009-05-21
  • 클릭수 조작 일삼던 '아고라 좀비'에 철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자동클릭 프로그램을 악용해 조회수 조작으로 '여론몰이'를 한 강모(49.학원원장)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 토론방 아고라에 정부비방 글을 올린 뒤 조회수를 비정상적으로 부풀린 혐의다이런 방법으로

    2009-05-20 임유진
  • "준서야 앨범 사줄께, 제발 돌아와!"

    지난 19일 미니홈피에 자신의 생활고를 비관하는 글을 남기고는 홀연 종적을 감춰 연예가에 일대 파란을 일으킨 가수 준서(25. 본명 박준성)의 소재가, 이 시간 현재까지 묘연해 주위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블루스프링의 소속사 측은 19일부터 준서와 연락이 끊기자 다음

    2009-05-20 조광형
  • "악마의 속삭임, 천국엔 갈 수 없겠지‥"

    신인 듀오 블루스프링의 멤버 준서가 1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마치 '자살을 암시하는 듯한' 글들을 남긴 채 잠적, 파문이 일고 있다.준서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한번쯤은 읽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며 "가족없이, 수입이 없이 혼자 지내기엔…, 쌓여만 가는 빚들,

    2009-05-20 조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