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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MB,줏대 세우고 소신껏 일하라"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이명박 대통령과 자당에 "줏대를 세우고 소신껏 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4·29 재보선 참패와 '노무현 조문 정국'으로 급격히 흔들리는 당에 "국민이 이명박 정권을 선택하고 한나라당에 과반수가 넘는 자리를 몰아준 의미가 무엇이냐"고 되물은
2009-06-16 최은석 -
'범죄역 전담' 곽한구, 독하게 벤츠타고 줄행랑~
KBS2 '개그콘서트'에서 '독한 것들'이라는 코너로 유명한 개그맨 곽한구가 벤츠 승용차를 훔쳐 타고 달아나다 5일만에 검거된 사실이 밝혀졌다.16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외제승용차를 훔친 혐의로 개그맨 곽한구(27)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는데, 경찰에 따르면 곽한구는
2009-06-16 조광형 -
끔찍한 상상
끔찍한 상상을 한번 해보자.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 내실에서 자살을 했다. 권총자살이었다. 누구도 짐작 못하고 저지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갑작스레 벌어진 일이었다. 총기 및 탄약을 어떻게 입수했는지 밝혀진 바 없다. 하지만 대통령이었기에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사인
2009-06-16 윤석민 -
이호림 장편소설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8>
오 아내여 어디에 있는가-2
택시를 집어탔다. 미아리에서 남양주까지, 달리 가는 방법을 알 수 없었다. 지하철이나 버스 노선이 있는지 알 수 없었고, 있다 하더라도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수는 없었다. 우리는 마음이 몹시 급했다. 달아난 몽골 아내를 찾아야 했기 때문이었다. 우리처럼 몹시 급한 사람
2009-06-16 이호림 -
"DJ·盧 정권때 북한에 끌려다녔다"
뉴라이트전국연합의 강원연합 김창남 상임대표는 16일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 너무 북한에 끌려다니면서 '퍼주기'라는 비판이 있었는데 되돌아보면 북핵위기를 부추긴 측면이 있다"며 "햇볕정책이 기본적으로 나쁜 것은 아니지만 너무 순진했다"고 평했다.김 대표는 이날
2009-06-16 임유진 -
송지헌 “의원 배지 못달아 시국선언?”
얼마 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 진행을 맡기도 했던 송지헌 아나운서가 시국선언에 참여한 대학 교수들을 맹비난해 화제가 되고 있다.야후미디어의 ‘송지헌의 사람IN’을 진행하는 송 아나운서는 15일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대담을 나누는 자리에서 “일부 교수들이 목적성이 애
2009-06-16 조광형 -
"권여사 지시로 3억받아줬다 돌려받아"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현금과 상품권 등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16일 법정에서 검찰의 공소사실 중 주요 혐의를 부인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규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정 전 비서관의 변호인은 "
2009-06-16 -
이정희 등 '국회폭력' 국회의원 4명기소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양부남)는 16일 지난해 발생한 국회폭력 사태와 관련해 민주당 문학진 의원과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을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또 민주당 강기정 의원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한나라당 조원진 의원을 폭행 혐의로 각각 약식
2009-06-16 -
`긴급조치위반' 장준하·백기완 재심청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은 16일 박정희 대통령 시절 긴급조치 위반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고(故) 장준하 선생과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등 8명을 대리해 서울고법 등 관할 법원에 재심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장 선생과 백 소장은 1973년 유신헌법에 따른 긴급조치가 기
2009-06-16 -
박영선"권력 핵심부,천신일 수사 압력"
민주당은 16일 이명박 정부의 숨은 실세로 알려진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 "권력핵심부에서 천씨의 정치자금 부분은 조사하지 말아달라는 압력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당 정치보복진상규명특위 간사를 맡고 있는 박영선 의원은 이날 브리핑에서 "
2009-06-16 -
9000원 무전취식했다 100만원 벌금
음식을 공짜로 먹으려다 무전취식(無錢取食)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들에게 음식값의 최고 100배가 넘는 벌금형이 선고돼 눈길을 끈다.16일 수원지법에 따르면 형사12단독 신진우 판사는 음식을 시켜먹고 돈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사기)로 김모(52.고물수집)씨와 양모(43.노
2009-06-16 -
정세균 "한반도 대운하 꼭 저지해야"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16일 정부가 최근 발표한 `4대강 살리기 종합계획'과 관련, "나라의 미래 경쟁력과 자손의 번영을 위해서 대운화를 꼭 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운하백지화국민행동'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정부가 4대강
2009-06-16 -
부동산 사이트 `독신녀 집'은 범죄 표적
서울 강남경찰서는 16일 인터넷 부동산 직거래 사이트를 통해 여성이 혼자 사는 집을 골라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특수강도 등)로 김모(35)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월 7일 매물로 나온 집을 보러왔다고 속여 경기도 성남시 분당동 장모(26.여)씨의
2009-06-16 -
"MB, 박정희 이후 최고 대통령될 것"
김진홍 목사는 이명박 대통령을 "박정희 전 대통령 이후 최고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김 목사는 13일 발간된 주간지 '미래한국'과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이) 기대에 못 미친다고 생각하는데 이 대통령 일하는 솜씨가 시간이 좀 걸린다"며 "금년들어 페이스를 찾
2009-06-16 김혜선 -
MB·오바마 서로 주고 받는 선물은?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6일(미국 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릴 한미정상회담에 앞서 각각 한국 사계절을 담은 사진집과 프랭클린 루스벨트 전 대통령의 저서를 선물로 주고 받으며 우의를 다진다. 두 정상의 선물은 정상회담 이전에 이 대통령의 숙소인 블
2009-06-16 이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