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루과이 4강, 브라질 꺾은 네덜란드와 격돌

    남미 축구 전통 강호 우루과이가 아프리카의 `마지막 희망' 가나를 제물 삼아 월드컵 출전 사상 40년 만에 준결승 진출 꿈을 이뤘다.   우루과이는 3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의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연장까지

    2010-07-03
  • 이변! 브라질 자책골-퇴장, 네덜란드에 역전패

    토털사커의 원조 네덜란드가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고 가장 먼저 준결승에 올랐다.   `오렌지군단' 네덜란드는 3일(이하 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의 넬슨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8강 경기에

    2010-07-03
  • 가수-방송인 신정환, 사기혐의로 피소

    유명 가수 겸 방송인인 신정환이 사기혐의로 피소됐다. 강원 정선경찰서는 이모(61) 씨가 가수 겸 방송인인 신정환에 대해 사기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4일 신정환이 강원랜드에서 지인을 통해 1억8천

    2010-07-03
  • 사장 출근저지 MBC 노조위원장 사전영장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일 사장 출근을 저지하고 파업을 주도한 혐의(업무방해)로 MBC 노동조합 이근행 위원장과 신용우 사무국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위원장 등은 지난 4월5일부터 40일간 파업을 벌이면서 MBC의 각종 프로그램 제작과

    2010-07-03
  • 민노당 국회농성 공소기각, 항소심서 깨졌다

    미디어법안 상정에 반대하며 국회 중앙홀을 점거한 혐의로 약식기소된 민주노동당 당직자 등 12명에 대해 공소기각한 1심 판결이 항소심에서 깨졌다. 서울남부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박대준)는 국회 중앙홀을 점거하고 농성을 벌인 혐의(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2010-07-03
  • 종편 선정 개수 놓고 `백가쟁명'

    종합편성채널 도입을 놓고 학계를 중심으로 활발한 공론화 과정이 진행중이지만 뚜렷한 의견 수렴이 이뤄지지 않는 형국이다. 국내 방송시장에서 지상파의 독과점적 영향력을 감안하면 이에 대항하는 구도 마련을 위해 다수 사업자 선정이 유리한 반면, 방송산업 규모를 감안할

    2010-07-03
  • 삼성전자 이영희 상무, 전무 승진

    갤럭시S의 글로벌 마케팅을 담당하는 이영희(46)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상무는 갤럭시S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출시에 따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일자로 전무로 승진했다. 20여년간 유니레버, 로

    2010-07-03
  • 페더러 꺾은 체코 무명, 거침없이 결승에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를 꺾으며 최대 이변의 주인공이 된 토마스 베르디흐(13위.체코)가 윔블던 테니스대회 결승까지 오르며 거침없는 기세를 이어갔다.   베르디흐는 2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남자 단식 준결승

    2010-07-02
  • “오토바이에 25톤 트럭 브레이크”?

    "반대하는 분들은 특기가 브레이크 잡는 거예요. 그런데 엔진은 오토바이인데, 브레이크는 25톤 덤프죠”“반대를 위한 반대보다 찬성을 위한 찬성이 더 나빠요”4대강 살리기 사업에서 수질이 가장 나쁜 영산강 살리기와 관련 지역 토론회가 KBS광주방송국에서 1일 밤 열렸다.

    2010-07-02 김신기
  • 주한미군, 연내 '美 한국사령부'로 전환

    주한미군사령부는 2일 연내에 '미 한국사령부'(KORCOM)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미 한국사령부의 창설 계획이 연기되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창설과 관련해 어떠한 변화도 없다"면서 "주한미군사령부는 올해 미 한국사령부로

    2010-07-02
  • 이성헌 '박근혜의 남자'되나

    "박근혜를 지키겠다"고 나선 강성 친박계 이성헌 의원은 2일 출판기념회를 열어 또 한번 박심(朴心)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출판기념회 문자메시지에도 상단에 "박근혜 전 대표 참석"이라고 강조하며 자신이 '박근혜의 최측근'임을 강조했다.이 의

    2010-07-02 임유진
  • 고은아 "'뽀뽀파문' 억울…근친상간 말도안돼"

    지난달 30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엠넷(Mnet)의 '엠넷 스캔들'이 때아닌 '뽀뽀파문'이 휩싸이며 이틀 연속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다.논란의 주인공은 방송에서 가상 연인과 데이트를 즐긴 배우 고은아와, 고은아의 친남동생 아이돌 그룹 엠블랙 멤버 미르.이들 남매는 이날

    2010-07-02 조광형
  • 친환경 쇼핑백이 세균 서식처?

    친환경 재사용 쇼핑백(Reusable shopping bags)이 대장균의 소굴이 돼 공공보건에 해가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친환경 재사용 쇼핑백 ⓒ 데일리메일 캡처 영국 데일리메일은 1일(현지 시간) 미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에서 친환경 쇼핑백을 들고

    2010-07-02 온종림
  • 조전혁 "호남-충청은 대목 맞았다더라"

    7.14 전당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은 2일 "돈 없고 빽 없는 초선의원은 정말 더럽고 치사해서 당내 경선에 나올 수 있겠느냐"고 따지고 나섰다.예고에 없던 기자회견을 자청하며 나선 조 의원은 "지금 전대 이슈는 온통 메이저후보가 '안상수냐 홍준표냐,

    2010-07-02 임유진
  • 태권도 심사비에 웬 경조사비?

    태권도 승단 심사비에 협회 경조사비가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공정거래위원회는 2일 태권도 승품-단 심사에서 경조사비 등을 심사비에 포함해 부당 징수한 서울시태권도협회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7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서울시태권도협회는 대한태권도협회의 16개

    2010-07-02 온종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