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나가던 노키아' 7천명 구조조정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노키아가 내년 말까지 총 7천명을 구조조정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과 포브스 등 미국 언론들이 27일 보도했다. 이는 오는 2013년까지 10억 유로(한화 1조5천800억원 상당)의 비용을 절감하기로 한 계획에 따른

    2011-04-28 연합뉴스
  • 국정 쇄신, 이대통령은 무슨 생각할까

    개표 뚜껑은 열렸다. 결과는 맘에 들지 않는다. 우려했던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손 놓고 있을 수 없으니 수습에 나서야 한다.한나라당의 4.27 재보선 패배는 이명박 대통령의 향후 국정 운영에도 작지 않은 부담이다. 재보선 결과를 `정권 심판'으로 보는 시각이 분명했

    2011-04-28 선종구 기자
  • <인터뷰>노풍(盧風)을 잠재우다.. 김태호 ‘화려한 부활’

    기쁨에 겨워 목이 메인다. 마음속 깊숙이 맺혔던 한이 풀리는 순간이다. 하지만 목소리에는 자신감이 넘친다.“김해 시민 여러분. 다시 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유시민을 제쳤다. ‘노풍(盧風)’도 뚫었다. 국무총리 낙마자라는 불명예를 딛고

    2011-04-28 오창균 기자
  • ‘우연의 일치’ 빅3 당선자 51% 득표

    4·27 재보선 주요 지역에서 승리한 이들의 맞춘 듯한 득표율이 눈길을 끌고 있다.성남 분당을의 경우 민주당 손학규 후보가 4만1570표(51.0%)표를 얻어 당선됐다.경남 김해을에서는 한나라당 김태호 후보가 4만4501표를 얻어 역시 51%의 득표율을 기록했다.강원도

    2011-04-28 안종현 기자
  • 패장 강재섭, “패배 인정, 승복한다”

    분당을에서 민주당 손학규 대표에게 패배한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는 "패배를 깨끗하게 인정하고 승복한다"고 말했다.그는 민주당 손학규 후보가 선전했고 승리를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어 "저를 지원해주신 분당 주민들께 감사드리고 한나라당을 포함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저를 도와주

    2011-04-28 박모금 기자
  • 모스크바 5개 대학서 한식 강좌 개설

    26일 오후 1시(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동남부 폴비나 거리에 있는 '28번 기술전문대'. 이 대학 조리 전문 강의실 밖으로 우리 코에 익숙한 고소하고 매콤한 음식 냄새가 흘러나왔다. 실내로 들어서자 흰색 모자와 요리복을 갖춰 입은 현지 남녀 학생 20여 명이 조

    2011-04-28 연합뉴스
  • <인터뷰> 손학규 “국민들, 변화 열망하고 있다”

    성남 분당을에서 당선된 손학규 대표는 자신의 승리 요인을 "국민들이 느낀 변화에 대한 열망"이라고 분석했다. 손 대표는 당선 소감을 전하면서 "중산층에서 변화의 열망이 불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변화'라는 단어를 10여 차례 정도 강조했다.   그는 연신 밝은 미소

    2011-04-28 최유경, 박모금 기자
  • 최문순 당선... “강원도의 힘은 쎘다”

    MBC 사장 출신의 후보 두명이 맞붙었던 4.27 강원도지사 재보선에서 민주당 최문수 후보가 당선됐다.이날 개표결과 최 후보는 29만3509표(51.08%)를 얻어 26만7538표(46.56%)를 얻은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를 꺾었다.최 후보의 당선의 가장 큰 원동력은

    2011-04-28 안종현 기자
  • 좌파진영 '야권대통합론' 힘 받나

    4.27 재보선에서 ‘야권단일후보’로 출마한 민노당 김선동 후보가 전남 순천 의원에 당선됐다. 이는 좌파 진영 내에는 ‘야권 대통합론’이 힘을 얻게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1-04-27 전경웅 기자
  • 강호동, 유호정 동생 유호선과 소개팅? "밥만 먹어"

    강호동이 27일 방송된 MBC TV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이하 '무릎팍 도사')에서 유호정 동생 유호선과의 인연을 공개했다.강호동은 "유호정에게 나보다 3살 어린 여동생 유호선이 있다. 누가 봐도 미인이다"고 말문을 열었다.올밴이 "사귀었습니까?"라고 하자 강호동은

    2011-04-27 황소영 기자
  • 오바마 "바보짓 할 시간없다" 출생의혹 반박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27일 최근 보수진영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자신의 `출생의혹'과 관련, "우리는 이런 바보짓(silliness)을 할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년반 동안 당혹감을 갖고 이런 문제를 지

    2011-04-27 연합뉴스
  • 한나라=완패, 민주=압승, 참여=실패

    1대 2. 한나라당은 완패했다. 민주당은 압승을 거뒀다. 27일 치러진 4.27 재보선 결과다.이번 선거의 투표율은 39.4%로 지난 2006년 이후 최고치다. 특히, 분당을 투표율은 49.1%로 지난 18대 총선(45%)보다 훨씬 높았다. 강원도 역시 47.5%를 기

    2011-04-27 최유경 기자
  • 1:2 스코어...누구를 위해 종은 울렸나

    4.27 재보선 이후 정국이 한바탕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민심의 심판대에 선 후보들의 당락이 정국의 흐름을 바꾸게 됐기 때문이다. 27일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여야가 명운을 걸고 벌인 ‘한판 승부’에서 야당이 결국 승리를 거뒀다.특히 한나라당 ‘텃밭’으로 여겨졌

    2011-04-27 오창균 기자
  • 출구조사 적중, YTN '함박 웃음' 지상파 3사 '쓴 웃음'

    일반적으로 재보선의 경우 출구 조사를 실시하지 않는 게 방송사들의 관례다. 총선이나 지방선거와 비교해 규모도 작을 뿐더러 역대 재보선 중 '국민적 관심도'가 집중된 예가 거의 없었기 때문.그러나 YTN은 이같은 관례를 깨고 4.27 재보선에 출구조사를 도입하는 승부수를

    2011-04-27 조광형 기자
  • 패장 엄기영, “강원도 사랑은 변함 없다”

    4.27보궐선거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최문순 후보에게 패한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는 "도전에 실패했지만 강원도 사랑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엄 후보는 "어느 곳에 있든지 강원도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며 강원도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이어 "그동안 강원 도

    2011-04-27 박모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