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통일 부정적 인식 증가"…서울대통일硏 설문

    남북 통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지난해보다 더 확대됐다는 설문 조사결과가 공개됐다.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소가 한국갤럽과 함께 지난 7월말 전국 16개 시ㆍ도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남녀 1천200명을 대상으로 통일 의식을 설문 조사해 19일 발표한 결과에

    2011-09-19 연합뉴스
  • 교과부 퇴직자, ‘낙하산 재취업’ 의혹

    교육과학기술부를 퇴직한 고위 공무원들이 대거 산하기관ㆍ단체, 대학 등으로 재취업한 것으로 드러나 ‘낙하산 재취업’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19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김무성 의원(한나라당)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교과부 3급 이상 퇴

    2011-09-19 최종희 기자
  • `우리도 가수다' 치매노인 초청 경연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오는 23일 오후 1시 구청 대강당에서 치매 노인들을 위한 합창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우리도 가수다'라고 이름붙인 이번 행사는 '세계 치매 극복의 날'(9월21일)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치매 노인과 그 가족, 유관

    2011-09-19 연합뉴스
  • "살인-강간 우범자 중 '행방불명' 4,200명"

    살인과 방화, 강간, 절도 등 강력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은 우범자 중 현재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사람들이 4천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유정복 한나라당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으로 소재 불명인 우범자는

    2011-09-19 최유경 기자
  • “학생인권조례, 초등학생 엄마-중학생 아빠 양성할 것”

    “서울시교육청은 임신한 초등학생과 중학생 아빠를 받아드릴 준비 됐는가.” 참교육어머니전국모임, 밝은사회어머니회, 나라사랑학부모회 등 시민사회-학부모단체 회원 30여명은 19일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학생인권조례 추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었다. 이들은 이날 “서울

    2011-09-19 최종희 기자
  • 제자 성추행한 교사, 3개월이면 복직 ‘솜방망이’

    성범죄를 저지른 교사 중 절반이 ‘솜방망이’ 처벌만 받고 다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주광덕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에게 건네받은 ‘초·중·고 교원 성범죄 징계위원회 처벌 현황’에 따르면 2005년 6월부터 올

    2011-09-19 오창균 기자
  • 애정남 이별 판별법, "미니홈피를 보면 답이 나온다?"

    ‘애정남’이 남녀의 이별 판별법 기준을 제시했다.지난 18일 KBS 2TV 개그콘서트 ‘애정남’에서 최효종은 여자들이 습관적으로 헤어지자고 하는 애매한 경우에 대해 “미니홈피에 이별을 암시하는 글이 있으면 헤어진거다”라고 이별 판별법을 제시했다.최효종은 “미니홈피에 ‘

    2011-09-19 진보라 기자
  • 여천NCC, 평균 연봉 8,900만원 "삼성보다 쎄다"

    100대 기업 가운데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여천NCC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지식경제부가 김낙성 자유선진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여천NCC 직원의 평균 연봉은 8900만원에 달했다. 금융권을 제외하고는 삼성전자보다 높은 수치다. 여천NCC는

    2011-09-19 최유경 기자
  • 군대가 ‘스팸문자’도 보내나?

    군이 최고 보안이 필요한 대통령의 동선이나 무기체계의 이동 경로 등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관계자들에게 전송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011-09-19 전경웅 기자
  • “(김성환) 장관같은 사람이 장관하니까...”

    정몽준, 장관 향해 “무슨 궤변이야”···반말 논란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이 국회 외교통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에게 줄곧 반말을 사용해 논란을 빚었다.정 의원은 19일 외교통상부 국정감사에서 내년 3월 한국에서 열릴 예정인 핵안보정상회의를 거론하면서 “57개국 정상이 회의에 참석하면 가히 G50 회의라

    2011-09-19 오창균 기자
  • [이영훈 현대사 강좌-5] 50년대는 허무와 불임 시대인가?

    대한민국 현대사의 올바른 이해1950년대의 모순과 성취전쟁이 끝난 1953년부터 10년간은 조선왕조의 패망, 일제의 지배, 해방, 분단, 건국, 전쟁으로 이어진 격동의 역사가 남긴 깊은 상처와 부(負)의 유산으로 누구도 어찌할 수 없었던 지독한 모순의 시대였다. 전쟁은

    2011-09-19 이영훈 서울대 교수
  • <'서울엔 이런곳 없어요' 송도로 몰려드는 젊은층>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사는 직장인 김모(32)씨는 일주일에 1~2번은 연수구 송도동 송도국제도시를 찾는다. 김씨는 주중에는 점심시간을 틈타 송도국제도시에서 혼자 식사를 하고, 주말 저녁에는 송도국제도시 내 특급호텔에 들러 야경을 내려다 보며 와인을 마시기도 한다

    2011-09-19 연합뉴스
  • 대기업 전력 특혜 총액, 한전 적자와 정비례

    1조5천억 전기값 특혜 대기업은 어디?

    전기 사용량이 많은 대기업에 전기요금 특혜가 집중되고 있어 한국전력공사의 적자발생을 유발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소속 민주당 강창일 의원은 19일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정전사태를 초래한 근원적 이유는 낮은 전기요금 때문이라고 밝혔다.특히 산업용 요

    2011-09-19 오창균 기자
  • 檢, 김두우 前수석 21일 소환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는 거물급 로비스트 박태규(71.구속기소)씨에게서 부산저축은행그룹의 구명 청탁과 함께 억대 금품을 받은 의혹이 있는 김두우(54) 전 청와대 홍보수석을 오는 21일 오전 9시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검찰은 박씨로

    2011-09-19 연합뉴스
  • 기재위 국감 “장보기가 무섭다”···물가대책 추궁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19일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소비자 물가관리 소홀을 집중 질타했다.복지포퓰리즘과 재정 건전성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한나라당 강길부 의원은 “주부들은 장보기가 무섭다고 하고 직장인은 1만원으로 점심 먹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강

    2011-09-19 오창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