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직 여직원 승무원 전환, 조직 차원에서 이점 많아

    [취재수첩]아시아나항공, '일반직→승무원' 전환의 파격 실험 성공할까?

     아시아나항공이 경영 정상화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한 일반직(사무직·영업직·공항직) 여직원 대상 객실승무원 전환 인사는 형식과 내용면에서 '파격적인 실험'으로 평가받는 분위기다. 현재 대한항공은 사내 파견 형식으로 2년 동안 일반직 직원이 객실 업무를 맡는 프로

    2016-07-08 남두호
  • 대우건설 신임사장 후보선정 '막전막후'

    [취재수첩] '산은맨' 조현익, 대우건설 사장 하마평 '불편한 이유'

    대우건설 차기사장 재공모 시한이 오늘(8일)로 마감된다. 현재 물망에 오른 후보는 △원일우 전 금호산업 사장을 비롯해 △조현익 동부CNI 사장 △이근포 전 한화건설 사장 △현동호 대우조선해양건설 사장 △최광철 SK건설 사장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김동현 대명건설

    2016-07-07 박지영
  • "보여주기식 수준 낮은 행정력, 국민 혼란 가중"

    [취재수첩] 미래부-공정위 남탓 공방에 시장만 '진흙탕'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 합병 심사보고서를 SKT에 송부하며, 인수합병에 대한 논란이 어느정도 일단락됐다.공정위는 시장 경쟁성과 관련한 시정조치만 정할 뿐이고 실제 M&A 인허가권은 미래부와 방통위 두 부처가 가지고 있어, 조만간 공정

    2016-07-04 전상현
  • 실손의료보험 비급여 표준화 필요

    [취재수첩] "실손보험의 비극을 막아라"

    '공유지의 비극'은 개인과 공공의 이익이 서로 맞지 않을 때 개인이 자신의 이익만을 극대화할 경우 전체가 파국에 이르게 된다는 시장실패 사례를 말한다.애덤스미스 이래 '보이지 않은 손(시장)'은 수많은 권능을 보여줬지만 때때로 시장은 실패했다. 제2의 국민건강보험이라고

    2016-07-01 권호
  • 강남 재건축 현장서 불법거래 여전

    [취재수첩] 일제단속 유명무실… 뛰는 국토부 위에 나는 중개사무소

    국토교통부가 분양권 불법전매와 다운계약서에 대해 일제히 단속에 나섰다. 이에 대해 투기세력이 몰려든 부동산시장에 대한 우려가 나오면서 '보여주기 행정'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국토부는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과 위례신도시·하남 미사 등 부동산 불법거래가 난무하

    2016-06-22 김종윤
  • "단통법에 묶인 소비자 혜택 '33만원'의 그늘"

    [취재수첩] "방통위, LGU+ 단독조사 '괘씸죄' 적용 말아야"

    LG유플러스 단통법 위반 혐의 조사 결과가 업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LG유플러스가 대리점과 판매점에 과도한 리베이트(판매수수료)를 지원하며 불법 지원금 지급을 유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행 단통법은 소비자에게 지급하는 공시지원금 한도를 3

    2016-06-19 전상현
  • '셰일가스-에틸렌-PVC' 체인 확보 미완성으로 남아…

    [취재수첩] 롯데케미칼의 아쉬운 '엑시올' 투자 철회

    롯데케미칼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던 미국 루이지애나 주(Louisiana state) 에탄베이스(ethane-base) 에틸렌(ethylene) 생산 기지 건설이 드디어 첫삽을 떴다. 2019년부터 미국의 저렴한 천연가스(셰일가스)를 활용, 에틸렌을 뽑아낼 이 생산시설

    2016-06-14 윤희성
  • "정보유출 우려 불법 사이트 활용 부추겨서야..."

    [취재수첩] 조이트론, 中 불법 게임앱 활용 제품 판매 빈축

    "조이트론 컨트롤러 구매하시면 무료로 100여종의 고전게임을 즐길 수 있어요!"국내 게임 컨트롤러 및 주변기기 생산 업체인 조이트론이 중국산 불법 앱을 미끼로 자사 컨트롤러 제품을 판매하고 나서면서 빈축을 사고 있다.제품을 소개하는 페이지에 '꿀팁 공개' 부분을 살펴보

    2016-06-12 송승근
  • 남양유업 "과거의 잣대로 진실 왜곡하지 않아야" 호소

    [취재수첩] 을(乙)의 도넘은 갑질, 피해자 없는 이상한 피해자 집회

    지난 2013년 5월, 남양유업 갑질 사태가 터졌을 때 전국민은 분노에 치를 떨었다. 약 7년여간 남양유업이 전국 1849개 대리점에 유통기한이 끝나가는 제품이나 주문하지도 않은 제품을 강제로 떠넘기고 그 과정에서 영업직원이 대리점주에게 막말을 퍼붓는 등 상식

    2016-06-02 김수경
  • "독도에서도 터지는데...최첨단 빌딩 지하는 아직도"

    [취재수첩] "최악의 통신 음영지역은 이통사 최첨단빌딩 지하"

    이통사 사옥 지하에선 경쟁사 휴대폰이 터지지 않는다.지상은 기지국에서 쏘는 전파가 닿기 때문에 중계기가 따로 필요 없지만, 지하의 경우 전파가 닿지 않아 중계기가 필수 임에도 타사 중계기가 어떤 이유에선지 설치가 되지 않고 있다. 사옥에 방문하는 사람들은 자사

    2016-05-29 전상현
  • "아니면 말고…정부 갈팡질팡에 고등어가 웃을 판"

    [취재수첩] 미세먼지, 원칙 없는 정부 "고등어-클린디젤이 주범?"

    정부는 '미세먼지가 위험하다'는 것만 강조한다. 정확히 무엇인지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는다. 그동안 조사도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대통령이 대책을 내 놓으라니 갈팡질팡이다.결국 미세먼지에 대한 설명은 건너뛰고 '경유(diesel)가 나쁜놈'이라고 몰아간다. 막무

    2016-05-27 윤희성
  • "스토어별 1위 불구 실제 이용자 거의 없어"

    [취재수첩] 카카오 프렌즈런의 씁쓸한 1위

    "프렌즈런 게임 미션 성공하시면. 카카오톡 무료 이모티콘 드려요" '프렌즈런' 게임을 홍보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가 단순한 이모티콘 홍보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프렌즈런는 위메이드에서 출시한 '윈드러너'나 데브시스

    2016-05-25 송승근
  • 또 리베이트... 제약업계 자정 열기에 '찬물'

    [취재수첩]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 오명 언제까지...

    국내 제약업계가 불법 리베이트란 오명으로 또 다시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경찰이 지난해 수사에 착수했던 전주(J)병원 리베이트 수사 결과가 최근 발표되면서다.이 리베이트 사건에는 병원과 의약품 도매업체뿐만 아니라 무려 29곳 제약사가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다.무엇보다

    2016-05-25 이경화
  • 600억원 상생 기금 지원과 재발 방지 약속 지켜야

    [취재수첩] 남양유업, 참을 수 없이 가벼운 '갑질'의 무게 5억원

     갑질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남양유업은 지난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약 7년여간 전국 1849개 대리점에 유통기한이 끝나가는 제품이나 주문하지도 않은 제품을 강제로 떠넘기고 그 과정에서 대리점주에게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을 퍼부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6-05-23 김수경
  • 한국 찾은 외국인 유학생

    외국인 유학생 10만명 훌쩍… "가정의 달, 5월 가족이 더 그립다"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 유학생 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 외국인 유학생의 증가는 한류 인기 등으로 관심이 부쩍 늘어난 것이 한국 방문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5월 가정의달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 3명으로부터 그동안 한국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니 가족에 대

    2016-05-18 류용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