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규 하나은행 중국법인장 "현지화 9부 능선 넘었다…이젠 핀테크로 승부"

               "중국하나은행은 법인 설립 후 빠르게 현지화 전략을 추진한 결과 직원·고객·경영 현지화를 이뤄냈습니다. 2017년에는 핀테크를 활용해 혁신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KEB하나은행 중국법인은

    2016-11-25 채진솔
  • 김종범 국민은행 중국법인장 "중국 기업 옥석가려 대출 추진"

                 "중국의 기업 자금조달은 대출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결국 기업 투자 부진이 대출 시장을 위축시킬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자세로 영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김종범 KB국민은행 중국법인장은

    2016-11-24 채진솔
  • 정화영 우리은행 중국법인장 "2017년 위비뱅크로 중국 시장 공략"

                 "이제 모바일 전문은행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내년 중 위비뱅크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전문은행을 도입해 중국 고객들을 공략할 계획입니다"정화영 우리은행 중국법인장은 핀테크 기반으로

    2016-11-23 채진솔
  • 우상태 신한은행 중국법인장 "차별화로 지역 내 강소은행 발돋움 할 것"

    "중국 로컬 은행과 같은 전략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시장을 세분화하고 새로운 고객을 발굴해 '지역 내 강소은행'으로 거듭날 계획이다"우상태 신한은행 중국법인장은 최근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으로 '차별화' 전략을 내세웠다.중국계

    2016-11-22 채진솔
  • 공기업의 한계…"청와대 압력, 버틸 수 없었다"

    [취재수첩] KT, 최순실 게이트로 '시끌'…"피해자 명확히 구분해야"

    KT가 최순실 게이트로 시끌하다. 인사 개입은 물론, 광고몰아주기로 부당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이 검찰 조사를 통해 사실로 드러났기 때문이다.최근 검찰이 발표한 공소사실에 따르면, 최씨는 박 대통령과의 친분을 이용해 차은택씨를 비롯한 측근으로부터 이동수씨와 신혜성씨를 추

    2016-11-21 전상현
  • 협회 중심 아닌 업체 주도 움직임 필요

    [취재수첩] 철도노조 파업에도 코레일 눈치보는 시멘트업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다

    시멘트업계가 50일이 넘는 철도 노조의 파업으로 직격탄을 맞고 있다. 이미 업계 추정 피해액은 600억원에 육박했고, 연일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이처럼 극심한 피해를 겪고 있음에도 업계는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코레일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

    2016-11-18 이지완
  • 최순실 파문에 연임 날아가

    [취재수첩] 현명관 마사회장 내달 임기 만료… '다음이 궁금하다'

    현명관 마사회장이 다음달 4일 회장직을 내려놓는다. 3년의 임기를 꽉 채웠지만 뒷맛은 떨떠름하다.한때 연임 가능성이 높았지만 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낙마했다는 이미지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이다.청와대는 최근 현 회장을 연임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을

    2016-11-16 박종국
  • 상장사로서 책임 의식 가져야

    [취재수첩] 오래된 정보 가득한 '명문제약' 분기 보고서

    제약‧바이오산업이 미래성장동력으로 주목받으면서 국내 제약사는 하루가 멀다 하고 시시각각 새로운 사업 방향과 전략을 제시한다. 제약사들은 보도자료, 분기보고서 등을 통해 사업 진행 과정 등의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지만 일부 과장되거나 잘못된 내용이 많아 투자자 판단에 부정

    2016-11-11 한아름
  • "검찰 수사 오해 털었다지만…미래 먹거리 확보 '삐그덕'"

    [취재수첩] 롯데케미칼, 美 '액시올' 인수 포기 아쉽다

    롯데그룹 수사의 핵심에 있었던 롯데케미칼이 올 3분기 내내 진행된 검찰의 영업 방해에도 불구하고 견실한 실적을 기록하며 흔들림 없는 모습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올해 지속되는 저유가 상황에서 꾸준히 호황을 이루고 있는 에틸렌(ethylene) 시

    2016-11-01 윤희성
  • 10년 세월 앞에 권력도 덧없다

    [취재수첩] 다시 주목받는 금융권의 권불십년

    권불십년이란 말이 있다. 권력이 10년을 가지 못한다는 뜻인데 실제 은행권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다.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 강정원 전 국민은행장,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전 씨티은행장), 김창근 하나은행 노조위원장 등 5명이 ‘권불십

    2016-10-28 차진형
  • 프리미엄 경유는 왜 나오지 못했나?

    [취재수첩] 도심 대기질 개선, 고급 경유 활성화로 풀어야

    휘발유(gasoline)는 일반과 고급이라는 두 종류의 제품이 존재한다. 경유(diesel)는 고급 제품이 없다. 지난 2008년 SK에너지와 GS칼텍스가 고급 경유를 선보였지만 저렴한 연료라는 인식이 강해 고급화에 실패했다. 당시 정부 역시 두 정유사의 고급 경유 제

    2016-10-26 윤희성
  • 제지연합회와 업체, 이해관계 따지다가 내수시장 잃을 수도

    [취재수첩] 저가 수입지에 밀리는 제지업계,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외국산 저가 수입지의 공습이 거세다. 디지털 문화의 확산으로 종이 수요가 침체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저가를 경쟁력으로 내세운 외국산 수입지의 물량이 점차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더 이상 업계는 현 상황을 관망하는 자세로 일관해서는 안된다. 이제는 업계가 머리를 맞대

    2016-10-25 이지완
  • 금융의 신뢰를 높인 보안전문 기관

    [인터뷰] 허창언 원장 "금보원, 금융보안 혁신 파트너"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국내 금융 보안을 책임지는 전문기관이 있다. 올해 출범 2년차인 금융보안원이 그 주인공이다. 금융보안원은 지난 2015년 4월 금융결제원·코스콤의 금융정보공유분석센터와 금융보안연구원이 한데 합쳐져 금융권에 대한 해킹 등 사이버 위협을 포착하

    2016-10-24 김문수
  • 법에 가로 막힌 CEO승계프로그램

    [취재수첩] 기업은행장 선임까지 60일…후임 절차 '난기류'

    기업은행장 자리에 낙하산 인사가 앉지 않기 위해선 최고경영승계프로그램(이하 CEO승계프로그램)이 절실히 필요하다.하지만 법이라는 큰 산에 가로 막혀 제 손으로 은행장을 뽑을 수 없는 처지다.정부가 최대주주인 기업은행은 낙하산 내정설 논란에 매번 휩싸이다가 권선주 기업은

    2016-10-23 윤희원
  • 시장경제 본고장 美서 벌어진 황당 사건

    [취재수첩] 테슬라의 진실… "앨론 머스크, 보조금으로 버티는 사기꾼 논란"

    시장경제(market economy)가 가장 잘 지켜지고 있다는 미국에서 탄생한 '테슬라(Tesla motors)'가 반시장적 정책으로 돈을 벌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시장 왜곡을 일으키는 정부 정책과 생명을 같이하는 산업에는 미래가 없다. 정부 보조금으로 간신히

    2016-10-14 윤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