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복업무 따른 직원 보상 함께 이뤄져야"

    [취재수첩] 갤노트7 교환업무 올인에 이통사 판매직원 뿔났다

    이통사 대리점 및 유통점 직원들의 참아왔던 볼멘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오고 있다. 새로운 고객 확보에 열을 올려야 할 상황에서 갤럭시노트7(이하 갤노트7) 관련 업무 가중도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업무 과부하'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실제 이통사 대리점 및 유

    2016-09-25 전상현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취재수첩] 유가 하락에도 '믿을맨' 윤활기유 덕분에 웃는 정유사

    배럴(barrel)당 100달러(dollar) 이상이던 원유(crude oil) 가격이 최근에는 40달러 선에서 거래된다. 2014년 하반기부터 하락하기 시작한 국제유가는 지난해와 올해까지 크게 오르지 않고 있다. 원유를 정제해 수익을 창출하는 정유사는 원료 가격 하락

    2016-09-22 윤희성
  • [부고] 장혁 한화건설 홍보팀 차장 조모상

    ▲김순남씨 별세, 장혁(한화건설 홍보팀 차장)씨 조모상 = 19일 오전 7시, 경기도립의료원 파주병원 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6시. 031-940-9370

    2016-09-19 성재용
  • 1년 넘게 애매한 태도로 일관, 피해 더 키워

    [취재수첩] 'MRO 철회' 후폭풍 확산… 아시아나항공이 빚어낸 참극

    판을 틀 때부터 수상쩍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1월 국토부의 항공정비산업(MRO) 육성 방안에 따라 충북도와 투자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후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MRO 사업계획서 작성에 나서는 등 의욕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해 7월 박삼구 금호

    2016-09-08 남두호
  • '낮은 완성도에 사용자 실망감만 가중"

    [취재수첩] 포켓몬Go 열풍…"편승 보다 완성도 높여야"

    포켓몬Go 출시 이후 국내외를 막론하고 AR게임이 봇물터지 듯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기대치 보다 낮은 완성도와 게임성에 많은 사용자들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몇몇 게임업체는 아직 완성되지도 않거나 개발이 진행되지도 않은 게임을 서둘러 거짓 홍보를 했다가

    2016-08-24 송승근
  • 탁상공론될 가능성 큰 서울시 에너지 정책

    [취재수첩] 메탄 '무작정' 권하는 서울시, 충전소 대책은 '無'

    최근 서울시가 차량용 연료로 경유(diesel) 보다 메탄(methane)을 주성분으로 하는 천연가스(Natural Gas)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대중들이 대기 오염 물질이라고 인식하는 질소산화물(NOx)을 감축한다는 것이 '서울시 천연가스 편애'의 명분이다

    2016-08-04 윤희성
  • 울트라건설 사장에 최승남 우리금융 전 부사장 내정

    [취재수첩] '금융통' 앉힌 호반건설, 초일류 종합건설사 도약은 언제?

    호반건설이 인수 후속작업을 진행 중인 울트라건설의 대표이사로 최승남 부사장을 내정했다. 하지만 최 부사장은 경력 대부분을 건설업과는 무관한 금융권에서 잔뼈가 굵은 '금융통'으로 건설사 대표로 적합한 지를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당초 호반건설은 국내 주택사업에 편

    2016-08-04 성재용
  • '결국 기술과 품질 혁신' …조선·해양산업의 나아갈 길

    최근 언론에서 다루는 조선 및 해양플랜트산업에 대한 보도는 대부분 이제 조선·해양산업을 정리할 때가 된 것처럼 얘기하고 있다. '조선·해양 사상 최대 적자규모', '조선 하청노동자 수만 명, 어떤 길 택할 것인가'와 같은 제하의 기사도 보이고, ''조선업 불황' 세계

    2016-08-01
  • "안보시설 정보 등 국외 유출 막아야"

    [취재수첩] 포켓몬 Go 지도 공개 논란…"게임 보다 국익 우선돼야"

    "포켓몬 Go 국내 출시 안 된다고, 비난이 국가로 향하지 말아야 할텐데..."최근 출시된 나이언틱(Niantic)의 AR(증강현실) 기반 게임 '포켓몬 Go' 관련 이슈가 정식으로 출시도 안 한 국내에서 연일 화제다.우리나라의 지도 데이터가 나이언틱에 제공되

    2016-07-26 송승근
  • "손편지 사라졌다지만…노동강도 더 높아져"

    [취재수첩] "우본, 집배원 대책 없는 '우푯값' 인상 설득력 없어"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가 우편요금을 조금이나마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다.이메일,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우편사업 경영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실제 우정사업본부의 '2005~2015년 국내 통상 우편요금(규격우편물) 원가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2016-07-24 전상현
  • "새로움 보다 완성도 높여 '마니아층' 형성해야"

    [취재수첩] "LG V10 후속작에 바란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LG V10의 후속작에 대한 관심이 높다. V10의 후속작은 V20 또는 V11이란 이름으로 오는 10월 출시 예정이다.먼저 명칭에 대한 다양한 추측들이 쏟아지고 있다. 미국 특허청에 출원된 상표권을 놓고 후속작의 명칭이 V20이 될 것이라는 주장

    2016-07-21 윤진우
  • [카드뉴스] 리더의 가장 큰 역할은 ‘성과환경’ 조성이다

    리더의 가장 큰 역할은 무엇일까?경영자들이 착각하는 것은 ‘내가 다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종횡무진하는 것이다.   혼자 할 수 있는 범위는 한계가 있다. 성장하는 기업을 들여다보면 CEO와 간부들이 직원들로 하여금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이 형성돼 있다

    2016-07-20 박정규 대표
  • CJ 이재현과 정약용, 그리고 8.15 특별사면

    조선시대 최대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은 군사력이 아닌 실용경제를 통한 부국강병의 꿈을 꿨다. 백성들에 대한 그의 치세(治世) 철학은 덕치(德治)였다. 그는 저서 목민심서를 통해 이같은 소신을 피력했다.  ‘遇有大獄(우유대옥)은 己力所及(기력소급)하야,

    2016-07-20 박정규 대표
  • 대우건설 차기 사장 유력 후보, 낙하산 인사 논란

    [취재수첩] '낙하산 논란' 박창민 대우건설 사장후보, 스스로 용단 필요

    대우건설 유력한 차기사장 후보로 박창민 현대산업개발 상임고문이 거론되고 있다. 박 상임고문은 1979년 입사한 이래 단 한 번도 외도를 하지 않은 순수 '현산맨'이다. 그동안 박 상임고문은 현장소장·지사장·영업본부 재개발부문 중역을 역임하며, 공공은 물론 민간

    2016-07-19 성재용
  • 드래곤플라이, 증강현실 게임 '스페셜포스 AR' 개발 나서

    "VR 넘어 AR 게임시장으로...AR 어디까지 진출할까?" 드래곤플라이가 '스페셜포스' IP 등을 활용한 AR 게임을 본격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스페셜포스 AR'은 스페셜포스 IP를 바탕으로 제작 중인 AR 게임으로, 현실 세계의

    2016-07-14 송승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