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反석탄 정책...전기요금 '인상' 먼저 설명해야"
[취재수첩] 문재인 정부 미세먼지 정책에 날아가는 일자리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미세먼지는 '석탄-석유-가스' 등 화석연료로 에너지를 만들면 발생한다. 구체적으로 화석연료를 구성하는 물질 중 황(S)과 질소(N)가 산소(O)와 반응해 미세먼지가 된다.문재인 정부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국내 석탄화력발전
2017-05-23 윤희성 -
세간의 평가와 달리 합리적이고 유연한 사고 지녀
[취재수첩] 김상조 내정자에 대한 오해와 기대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7일 한성대학교의 김상조 교수를 신임 공정거래위원장에 내정했다. 김 내정자는 ‘재벌 저격수’ 내지는 ‘진보적 경제학자’로 알려져 있어 대기업 집단 등 자본가들 입장에서는 그리 달갑지만은 않은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소위 진보진영으로
2017-05-19 김흥수 객원기자 -
기념식수 '오엽송' 지치지 않는 열정, 이 회장과 일맥상통
[취재수첩] 이재현 CJ 회장의 '쨍하고 해뜰날'
며칠 사이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외투를 꺼내 입었던 게 무색하게도 지난 17일 날씨는 무척이나 맑고 따뜻했다. 선선한 바람까지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복귀를 반기는 듯 했다. 이날 아침 수원 광교 'CJ블로썸파크' 입구는 개관 이후 처음으로 취재진
2017-05-18 이보배 -
[취재수첩] 머크 vs 화이자 '글로벌제약사' 경쟁 시키는 한국바이오
국내 매출 최상위권을 다투는 제약사들이 다국적제약사의 제품 도입에 경쟁적으로 나서는 일은 이제 익숙한 상황이다. 그런데 지금 미국에선 우리가 개발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를 글로벌 공룡제약사가 판매하는 낯선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
2017-05-18 손정은 -
새 정부의 ‘대탕평’ 선언 속 금융권 인맥도 바뀐다
[취재수첩] 은행권 관치금융 막 내리나
문재인 대통령의 금융 인맥이 주목받고 있다. 문 대통령은 경남중, 경남고(25회), 경희대(72학번)를 나와 동문들이 힘을 받지 않겠냐는 추측이다.금융권 인사 중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경남고 동기다. 하나금융지주 사외이사인 윤성복 전 삼성KPMG 부회장도 경남고
2017-05-11 차진형 -
대기업 중심의 한계, 중견기업이 새 대안될 수 있어
[취재수첩] 둘째 설움 중견기업, 차기 정부 관심 필요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는 최근 명문장수기업 만들기 전략포럼을 개최하고, 차기 정부에 정책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중견련이 이 같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이유는 위로는 대기업, 아래로는 중소기업에 치여 스스로 존재감을 입증하지
2017-04-28 이보배 -
[이성호 경제칼럼] '한국형 뉴딜' 성장 담론이 될 수 있을까
제19대 대통령선거,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대선정국에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여론조사 지지율과 대선기사들이 4월 한반도 위기설까지 삼켜버린 모양새이다. 그러나, 정치권의 격렬한 공방 속에 이번 대선의 캐스팅보트가 되어버린 중도 보수층 공략을 위해 경제개혁 의
2017-04-26 편집국 -
"공짜 마케팅 등 허위과장 광고, 소비자 혼란"
[취재수첩] "갤럭시S8 공짜…이통사, 눈속임 고객몰이 자제해야"
LG G6에 이어 최근 갤럭시S8 등 잇따른 프리미엄 폰 출시로 통신시장이 그야말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특히 갤럭시S8 시리즈는 사전 예약자들을 대상으로한 개통 첫날 약 26만대가 개통된 것으로 집계돼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는 국내 휴대전화 역사상 최고치로, 지
2017-04-19 전상현 -
제약업계 1위의 민낯, 다국적제약사 도입 품목이 매출의 75%
[취재수첩] 몸집만 키운 유한양행… R&D투자 늘려야
제약업계 1위 기업인 유한양행의 매출구조를 들여다보면 씁쓸함을 지울수 없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매출 1조3120억원(개별재무제표 기준) 가운데 상품매출 비중이 74.5%에 달한다. 유한양행의 상품매출은 원료의약품, '유한락스' 등의 생황용품이 포함돼 있지만, 상당부문은
2017-04-19 손정은 -
은행산업 비대면 채널의 역습
[취재수첩] 씨티은행發 ‘눈물의 비디오’
1998년 전국민의 눈물을 쏙 뺀 비디오 한편이 있었다.바로 IMF 외환위기로 명예 퇴직한 제일은행 직원들의 애환을 담은 ‘눈물의 비디오’다.당시 제일은행은 48개 지점을 폐쇄하고 약 4000여명에 직원을 감원했다. 이 과정에서 제작된 비디오 영상은 명예퇴직을
2017-04-14 차진형 -
리딩뱅크 도약 위해 내부 결속 주력
[취재수첩]윤종규 국민은행장의 '진정성'… 노사갈등 마침표
"KB국민은행에서 일어난 모든 일은 저의 책임입니다. 제가 부족해서 생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윤종규 국민은행장이 노사 갈등에 마침표를 찍었다. 새 노조위원장 선출 과정에서 불거졌던 사측 개입 의혹과 당선무효 등 내홍을 본인 책임으
2017-04-11 채진솔 -
다이렉트뱅킹의 반면교사
[취재수첩] 인터넷전문은행 무엇이 차별화인가
다이렉트뱅킹을 기억하나요?다이렉트뱅킹은 10년 전 HSBC은행이 선보인 수시입출금 상품이다. 당시 일반계좌인데도 불구하고 연 3.5%의 금리를 줌으로써 출시와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시중은행을 긴장케 했다.이후 지점망이 부족한 산업은행, 전북은행 등에서도 소매금융
2017-04-07 차진형 -
'일단 대기' 일방적 출국금지 적절한가
[취재수첩] 잔인한 4월, 롯데·SK '총수 올가미' 언제 풀릴까
영국의 모더니즘 시인 T.S.엘리엇은 자신의 시 '황무지'에서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했다. 아름다운 꽃이 피는 봄의 시작이지만 아직은 추운 현실과 맞아 떨어지는 표현이다. 지난해를 결산하고 3월 정기주주총회를 치른 뒤 본격적인 경영행보에 나서는 기업에게
2017-04-06 이보배 -
신동빈 회장이 직접 나설수 있게 출국금지라도 풀어줘야
[취재수첩] 욕심 버린 '지천명' 롯데, 이제 정부가 나서야 한다
롯데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사람으로 치면 '지천명'의 나이다. 지천명의 사전적 의미는 하늘의 명을 안다는 뜻이다. 쉰 살이 되면 이 세상에 태어나 지금 이 일을 하고 있는 까닭을 어렴풋이나마 깨닫게 되고,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자기 의지만이 아닌 하
2017-04-04 이보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