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 ‘지스타 2017 프리뷰’ 행사서 신작 9종 선봬

    넥슨이 7일 '지스타 2017 프리뷰' 행사를 열고, 신작 9종을 최대 588명이 동시 시연 가능하도록 선보인다고 밝혔다.넥슨 지스타 2017은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한 단계 진화된 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의미가 담긴 'NEX

    2017-11-07 송승근
  • [취재수첩] CJ헬스케어 매각설이 안타까운 이유

    CJ그룹이 CJ헬스케어에 대한 매각 의지를 드러냈다. CJ그룹이 2014년 제약사업부문을 분사시켜 CJ헬스케어로 독립시키던 시점부터 매각설에 대한 얘기는 끊이지 않았다. 그럼에도 '낭설'이라고 일축했던 CJ그룹이 갑작스레 매각을 추진한다는 발표를 했다. 업계서는 다양한

    2017-11-07 손정은
  • '소니-반다이-엔씨' 등 PC 게임 거물 잇따라 불참 선언

    [취재수첩] 2017 게임대상, 출시도 안된 게임 '대상' 후보 논란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정식 출시도 안 된 게임을 대상 후보에 올린데 이어, 수상 가능성까지 유력하게 예측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게임은 국내 개발사인 펍지주식회사의 FPS(1인칭 슈팅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다.이

    2017-11-02 송승근
  • 탄핵결정문 "KT 등 기업은 '피해자' 명시"

    [취재수첩] '국정농단' 피해자 황창규 KT 회장 발목 잡지 말아야

    정치권 안팎서 '국정농단' 관련, 황창규 KT 회장에 대한 잡음이 또다시 일고 있다. 최근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종합감사에서 박근혜 전 정권의 '국정농단' 사태 관련 의원들이 사퇴 의사를 황 회장에게 물은 것.신경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황 회장에게 "최순실의 측근들을

    2017-10-31 전상현
  • 방문 잦은 '로펌-대기업-공정위 OB' 사전 등록해야

    [취재수첩] 김상조式 로비스트법 通할까… 靑·政 외풍 극복이 관건

     공정위가 24일 내놓은 ‘외부인 출입‧접촉관리 방안’은 외부인과의 면담 상세내역을 보고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조직쇄신을 위한 자구책으로 보인다.이번 조치에 따라 공정위 퇴직자, 대형로펌 변호사, 대기업 임직원 등은 소속‧직위 와 인적사항 및

    2017-10-25 권종일
  • "삼성, 1년 앞서 대비했지만… '세이프가드' 거대한 산 만나"

    [취재수첩] "무역 환경 급변, 정부 희망 섞인 전망 오히려 독"

    지난해 10월, 삼성그룹 CEO들은 수요사장단 회의에서 '세계무역질서의 변화와 신보호무역주의'를 주제로 한 강연을 들었다. 무역·통상정책 전문가인 정인교 인하대 대외부총장의 강의로 진행된 이날 강연은 글로벌통상질서의 변화, 통상정책, 글로벌 금융위기와 신보호무역주의 등

    2017-10-24 윤진우
  • 국감, 뜨거운 감자 '케이뱅크'…해결책은?

    [인터뷰] 박찬대 국회의원 “케이뱅크 사태, 원칙 무너진 인가 탓”

    올해 국정감사에서 정무위원회의 뜨거운 감자는 케이뱅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예비인가 특혜 의혹부터 대주주 적격성 문제까지 여당 의원들의 전방위 질타가 연일 쏟아진 것.이에 본지에서는 ‘케이뱅크 바로잡기’에 나선 국회의원 중 박찬대 의원을 만나 관련 의혹 제기에 나선

    2017-10-24 윤희원
  • [취재수첩] 대웅제약은 왜 '부적합'이라는 단어를 썼나

    대웅제약과 메디톡스간 보툴리눔 톡신 균주 출처를 둘러싼 공방이 새 국면을 맞았다. 메디톡스가 미국에서 제기했던 민사소송에 대해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법원이 국내에서의 재판 진행결과에 따라 미국 소송 진행을 결정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러한 법원의 판결을

    2017-10-16 손정은
  • "최고 실적?…과거 이뤄진 '결단-투자' 결실일 뿐"

    [취재수첩] 사상 최고 실적 속 깊어지는 삼성전자의 고민

    최근 전자업계에선 삼성전자와 리더십 공백이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에 대한 항소심 1차 공판이 본격 진행된 가운데, 분기 사상 최대 규모(매출 62조원, 영업이익 14조5000억원)의 잠정실적 발표 직후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갑작스러운

    2017-10-15 연찬모
  • [칼럼] O2O업계 공생관계 인공지능에 답이있다

     프랑스 사람들이 20세기를 마감하며 '금세기 최고 발명품'으로 꼽은 물건은 세탁기였다. 에어컨, 인터넷, 비행기 등 위대한 발명품들을 제치고 첫손에 꼽은 것이다. 에어컨, 인터넷, 비행기는 20세기를 살아온 사람들에게 신기하지만, '없어도 그만'인 발명품이었

    2017-10-15 박기태
  • 권오갑 현대重 부회장, 출석 1시간만에 모든 질의 마쳐

    [취재수첩] 달라진 정무위 국감, 대기시간 짧아져 기업인들 부담 덜어

     국정감사 시즌이다. 매년 이맘때면 국내 주요 그룹 대표들은 마음이 편치 못하다. 혹여나 본인이 국감 증인으로 채택될 지 노심초사하기 일쑤다. 여야는 대기업 CEO들 증인 채택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펼치곤 했다.때문에 문재인 정부의 첫 국정감사는 예년

    2017-10-13 옥승욱
  • 국감 도마 오른 케이·카카오뱅크, 신뢰도 추락 우려

    [취재수첩] 인터넷전문은행 특혜 논란, 고객은 불안하다

    국정감사를 앞두고 인터넷전문은행을 향한 질타가 연일 쏟아지고 있다. 인터넷은행 인가 과정에서 금융당국이 규정을 어기고 과도한 혜택을 제공했다며 철저한 검증을 벼르는 분위기다. 정치권과 함께 각종 시민단체들도 가세해 인터넷은행을 전 정권의 '적폐'로 꼽

    2017-10-13 채진솔
  • 구태의연한 지역색, 이제 버려야

    [취재수첩] 가을야구 제대로 못 즐기는 부산‧경남은행

    가을야구가 시작됐다. 현재 준플레이오프가 진행 중이며 롯데자이언츠와 NC다이노스가 3차전까지 박빙의 승부를 벌이며 야구팬을 즐겁게 하고 있다.하지만 이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곳이 있다. 바로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다.이유인 즉, 두 은행이 후원하는 구단의 연고지가 다르

    2017-10-12 차진형
  • 일방통행식 자기 주장 지양하고 타협점 찾아야

    [취재수첩]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파업유보 다행이지만 이제 변해야 산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와 사측의 임금협상 갈등이 2년째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임금협상안을 놓고 노사간 지루한 공방이 지속되자, 이에 회의감을 느낀 조종사 노조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리는 모습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가 지난 28일 추석연휴

    2017-09-29 이지완
  • "1심 재판서 받은 '법-원칙' 갈증, 항소심서 해소돼야"

    [취재수첩] 이재용 항소심 재판부, '법-원칙' 강조의 의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항소심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실형 5년이 선고된 1심 판결 후 35일 만이다.삼성그룹 전·현직 임원들의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이 지난 28일 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정형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지난 1심 재판과 같이 이번

    2017-09-28 연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