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산업, 시범종목 채택되면 뭐하나… '허울뿐인 위상'

    [취재수첩] 게임업계 향한 '따가운 시선'… 무조건적인 반대 우려스럽다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게임업계를 바라보는 정치권의 차갑고 따가운 시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게임산업의 위상이 높아졌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대한민국에서 게임을 바라보는 부정적인 시선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입니다"말많고 탈많던 2018년도 국정감사가 마무리됐다. 국감

    2018-11-02 연찬모 기자
  • [기고] 아파트 거래량 적은 지금 ‘증여 타이밍’

    정부의 주택에 대한 9.13대책 이후, 주택가격 상승세도 둔화됐지만 매도자와 매수자 모두 거래시기를 늦춰야 한다는 생각에 거래량도 감소하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9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계약일 기준)은 2974건으로 8월(1만2774건)

    2018-10-26 차진형 기자
  • 정부 코드 맞춰 무리한 추진 탓에 곳곳 파열음

    [취재수첩]금융권 정규직 전환, '반쪽짜리' 공약 벗어나야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대책 핵심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대한 금융사들의 움직임은 그 누구보다 빨랐다. 100% 정규직화 등 놀랄만한 공약을 내세우면서 말이다. 하지만 정부 기조에만 맞춰 보여주기식의 무리한 추진이 이어지다 보니 곳곳에서 부작용이 속출하고

    2018-10-26 윤희원 기자
  • 우리은행의 외침 "관치 트라우마, 벗어나고 싶어"

    [취재수첩] 우리은행, 지주사 출범해도 ‘회장’ 역할 무의미

    지주사 전환을 앞둔 우리은행에게 ‘낙하산 CEO’가 내려올 것이란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이는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한 발언 때문인데 ‘정부가 우리은행 최대주주여서 지배구조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이 한마디에서 시작됐다.이후 그는 “우리은행은 은행 비중이 90%가 넘

    2018-10-19 차진형 기자
  • [취재수첩] 50년 묵은 낡은 주세법… 이제는 달라져야

    먹고 마시는 즐거움. 오랜 세월 동안 변함없는 중요한 인간의 기본 욕구다. TV를 틀면 ‘먹방’이 넘쳐나고 SNS에 음식 사진이 셀 수 없이 올라오는 것도 이를 대변한다. 여기에 ‘소확행’ 열풍으로 맛있는 음식을 위해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소비

    2018-10-15 한지명 기자
  • 누구나 참여하기 어려운 고액 참가비

    [취재수첩] 하루에 100만원? 벤츠 AMG 드라이빙 교육 '눈총'

    "네? 백만원이라구요? 국내에서 차도 엄청 팔면서 이건 진짜 너무하네요." 지난 8일 AMG 스피드웨이 익스피리언스 행사에서 벤츠코리아가 1일 드라이빙 교육에 100만원 하는 프로그램을 런칭했다는 소식을 전한 나에게 한 수입차 관계자가 보인 반응이다. 연간 수만대

    2018-10-12 옥승욱 기자
  • 편의점 본사= 절대 惡?… 아쉬운 국감

    [취재수첩] 핵심은 '최저임금 인상'인데 국감에선 편의점 본사 질타만…

    '거리제안', '희망폐업 지원', '최저수익 보장제'… 국정감사(이하 국감)에서 편의점 본사 직원들을 불러 국회의원들이 쏟아내는 질문이다.  어디에도 이번 사태의 핵심 원인인 가파른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다.올해 16.4% 인상된

    2018-10-12 진범용 기자
  • [기자수첩]훼손된 금융통계 신뢰성 의문

    통계는 복잡한 현실을 진단하는 주요한 도구중에 하나다.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할때 실현 가능성과 효과가 높은 좋은 정책이 나오기 때문이다.하지만 최근 바른미래당 이태규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소보험사인 A사의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누적된 장

    2018-10-10 김병탁 기자
  • [취재수첩] 외국인 근로자가 띄운 '풍등'에 날아간 '국가 기간시설'

    경기도 고양시 소재 대한송유관공사 탱크 폭발 사고가 인근 공사현장 외국인 노동자가 날린 풍등에 의한 것이었다고 전해지자 국민들은 사업장 내 보안과 안전관리 실태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현장에 직접 찾아가 담당자들의 브리핑을 공동 감식 이전에 들었을 때도 앞뒤가 안

    2018-10-10 송승근 기자
  • [취재수첩] 네트워크 병원, 험난한 여정 뚫고 합법화될까

    최근 국회에서는 불법 사무장 병원 개설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법안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러한 개정 움직임의 배경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과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가 네트워크 병원 죽이기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보건복지위

    2018-10-05 김새미 기자
  • 보안 우려 지속시 28GHz 대상 장비 선정 배제해야

    [취재수첩]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뒤 늦은 화웨이 실체 찾기

    이동통신사들의 5G 장비 선정을 놓고 화웨이에 대한 보안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그 실체 찾기가 한창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5G 네트워크 구축 관련 국민 보안 우려를 해소하고 이통사들의 효과적 보안점검을 지원하기 위해 산학연 보안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5

    2018-10-04 전상현 기자
  • [취재수첩] 국민 소득 늘어나는데… 면세 한도만 제자리걸음

    내년도 입국장 면도장 도입과 함께 '면세 한도'를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면세 한도를 높이면 외국 여행객들의 해외 소비 증가율을 낮추고 국내 소비 증가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게 업계 안팎의 중론이다.1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내년 5월부터 인천국제공항에 중소

    2018-10-01 한지명 기자
  • [기고] 주택가격 안정, 조세제도 현실화부터

    정부는 지난 9월 13일 주택시장 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안정대책은 ▲투기수요 근절 ▲맞춤형 대책 ▲실수요자 보호 등 3대 원칙 아래 서민주거와 주택시장 안정에 중점을 두고 있다.그러나 각종 대출제도와 조세제도가 현실화해야만 주택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일단 9.13

    2018-09-28 차진형 기자
  • [취재수첩] 편의점 '본사 VS 점주' 갈등 심화… 해결책은 없나

    편의점 점주와 본사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촉발한 편의점주의 불만이 본사로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본사의 과당 출점 경쟁 탓에 점포 운영이 악화했다"며 최저 수익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다.편의점 본사(가맹본부)도 당혹스러운 눈치다. 점주 지원

    2018-09-21 한지명 기자
  • 총수 아니어서 매출 60조 대기업이 외면받는 현실

    [취재수첩] 北서 4대그룹에 밀려 주목받지 못한 포스코 '씁쓸'

    매출 60조원의 재계 6위 포스코 회장 행보치곤 너무 초라했다. 정부의 부름에 평양행에 동참하긴 했지만, 주목받지 못했다. 스포트라이트는 이재용, 구광모, 최태원 등 재계 총수에게 집중됐다. 일거수 일투족이 언론의 관심을 받는 포스코 회장이지만, 이번엔 그 공식이

    2018-09-21 옥승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