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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명 칼럼] KBS 수신료 올리고 싶으면 '강제징수법'부터 고쳐라
KBS 이사회가 이달 말 열리는 정례회의에서 2500원 현 수신료 금액을 무려 54% 대폭 인상한 3840원의 인상안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한다. 민주당 추천 이사들이 압도하는 이사회 구조상 소수 이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행 처리될 게 틀림없어 보인다. 들리는 얘기로
2021-06-28 박한명 칼럼니스트 -
[뉴트로 칼럼] '흘러간 유행가'였던 국민의힘… 어떻게 부활하고 있나
전대미문의 코로나 사태 전개로 인해 전 국민이 코로나 블루까지 경험하고 있는 한 국사회에서 단연 두드러지는 문화현상은 뉴트로(Newtro, 새로움과 복고를 합친 신조어로 2010년대 후반부터 복고풍이 새롭게 유행하면서 하나의 문화현상이 되었다)다. 보수진영 신문 과 방
2021-06-28 뉴트로 -
"임기 5년이 그나마 천만 다행"
[이죽 칼럼] 김정은이 뭐길래… 이토록 줄기차게 대화·협력 구걸하나
엊그제 양키나라 시사주간지 ‘타임’(TIME)과의 인터뷰에서 하신 말씀이라고 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남북 대화와 화해, 협력을 지지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상호 신뢰로 이끌 수 있다...”그런데... 늘 상
2021-06-25 이죽 칼럼니스트 -
[박한명 칼럼] 이준석에게 묻기 전 언론노조가 답해야 할 것들
얼마 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전국언론노동조합이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당 대표에게 면담을 요청했다고 한다. 요컨대 민주당이 내놓은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혁(이라 쓰고 개악이라고 읽는다)안에 대한 의견이 궁금하니 답을 해달라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송영길
2021-06-24 박한명 칼럼니스트 -
[박한명 칼럼] KBS 사장 국민추천제는 '좌파 공영방송' 굳히기 꼼수다
더불어민주당이 얼마 전 소위 ‘언론 옥죄기’ 3법을 내놓았다. 포털사이트 뉴스 편집권 폐지, 공영방송 지배구조 변경, 언론보도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등이 그것이다. 이번에도 한 치의 어긋남 없이 국민을 위한다는 명분을 내세웠다. 언론들은 이 3법을 아무 생각 없이 언
2021-06-21 박한명 칼럼니스트 -
[뉴트로 칼럼]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성공법칙과 이준석 돌풍
마침내 시즌3까지 온 드라마 펜트하우스가 여전히 시청률 20%전후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사실 이 드라마는 얼핏 보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막장극의 '최고 매운 맛'에 해당하는 드라마이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원래 다른 방송국에서 흥행성공을 거둔 작가가 SBS로 옮
2021-06-21 뉴트로(필명) -
[강훈의 MB법정일기㉓] ‘우리금융지주 회장 자리’가 1230만원이라니!
이팔성의 우리금융지주 회장 선임과 관련, MB가 이팔성으로부터 받았다며 검찰이 기소한 금액은 총 19억6230만원이다. 사법부는 이 중 19억5000만원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고, 단 1230만원에 대해서만 유죄를 선고했다.무죄 판단의 근거는 형법상 ‘공무원이 될 자’에
2021-06-21 강훈 변호사 -
예산이 부족하시답니다
[이철영 칼럼] 6.25참전용사 약값도 지원 못하는 가난한 경제대국
올해는 6.25 발발 71주년이 되는 해이다. 지난 71년에 걸쳐 북한이 호전적인 도발을 계속하면서 핵무장을 완성하는 동안 6.25가 북한의 남침이라는 사실조차 부정하려는 문재인 정부는 북한으로부터 온갖 모욕을 받아가면서도 앵무새처럼 ‘평화통일’을 외치고 있다.&nbs
2021-06-21 이철영 굿소사이어티 이사 -
[박한명 칼럼] 이건 양심의 문제… '정연주 방심위원장' 맞는지 밝혀라
방송과 통신 콘텐츠 사후 심의를 담당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제5기 구성이 지연되면서 국민의힘을 향한 더불어민주당의 압박 수위도 높아지고 있다. 4기 방심위 위원들의 임기가 이미 1월에 만료됐는데 야당이 아직도 위원 추천을 하지 않아 국민 피해가 크다는 주장이다
2021-06-18 박한명 칼럼니스트 -
[박휘락 칼럼] 뛰어난 무사는 한쪽 눈을 다치면, 그 눈이 아니라 온전한 다른 눈을 보호한다
군이 성추행 사건으로 국민들을 거듭 실망시키고 있다. 얼마 전에는 논산훈련소에서 병사들의 식사문제로 실망시켰고, 그 이전에는 22사단에서 헤엄귀순자를 제대로 발견 및 조치하지 못하여 망신을 당했다.이번 공군에서 발생한 여군 이중사의 자살사건을 보면 군의 기강해이가 우려
2021-06-16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 칼럼 -
2021-06-14 강훈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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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의 MB법정일기㉑] MB 국정원 특활비 유죄…김희중-檢, 8시간 '밀담'의 내막
2018년 1월 12일, 서울중앙지검 1146호 검사실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이날 오전 7시 50분께,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김희중이 자수서 한 장을 들고 검찰에 출석했다. 자수서의 요지는 “2010년에서 2011년 사이 일자를 특정할 수는 없으나, 원세훈 국정원
2021-06-09 강훈 변호사 -
[청년칼럼] 폐허 속에서 피어난 ‘대한민국’과 노태우 대통령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88서울올림픽을 경험한 세대는 가슴벅찬 그날의 감격을 기억한다. 대한민국이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나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기억하고 있다. ‘화합과 전진’을 모토로,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된 서울올림
2021-06-07 강휘중 칼럼 -
마침내 예상대로…. 또 다른 ‘우리 총장님’이 탄생하셨다
[이죽 칼럼] '文주공화국' 시즌 2는 '文재명 정권?' 벌써 조짐이 보인다
북녘 세습독재 정권은 자신들만의 왕국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부른다. 대륙에 짱박은 공산당 일당독재의 나라는 ‘중화인민공화국’이 정식 국호(國號)다.이 나라 대한민국 헌법 제1조 ①항에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고 적시되어 있다.다소 거창하기도 하고 생뚱
2021-06-02 이죽 칼럼니스트 -
"文 임기 동안 북한 자극 안해, 도발만 않도록 하겠다는 것"
[박휘락 칼럼] '비핵화 미국' 견제하고 북핵 '폭탄 돌리기'… 이해 못할 文
한미 양국은 2021년 5월21일 개최됐던 워싱턴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공동의 약속' '북한의 핵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다뤄 나가고자 하는 양측의 의지' 등을 강조했다. 양국은 또 "유엔 안보리 관련 결의 완전 이행"과 "외교와 대화가 한반도
2021-06-01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 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