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정동극장 신임 대표이사에 '李 대통령 공개 지지' 서승만
개그맨 서승만(62) 씨가 국립정동극장의 새로운 수장이 됐다.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은 10일 자로 서승만 씨를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서 신임 대표이사는 1989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으며, 오
2026-04-10 신성아 기자 -
스위스 루체른 심포니 3년 만에 내한, 첼리스트 한재민 협연
스위스 최고(最古) 루체른 심포니가 첼리스트 한재민(20)과 함께 3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미하엘 잔데를링 & 루체른 심포니' 내한 공연이 오는 7월 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서울 공연에 앞서 6월 30일 대
2026-04-10 신성아 기자 -
연극 '운베난트' 이벤트 "원작 낭독회, 전석 35% 할인 혜택"
연극 '운베난트-Y를 향한 마지막 수기(이하 운베난트)'가 풍성한 이벤트를 펼친다.이달에는 소설 속 문장들을 배우들의 목소리로 오롯이 감상할 수 있는 '원작 낭독회'와 공연의 여운을 간직할 수 있는 '스페셜 커튼콜·포토데이'가 열린다. 5월에는 배우들과 연출,
2026-04-10 신성아 기자 -
문체부, 12일은 '도서관의 날'… "책 보며 작은 세상 펼쳐요"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12~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10~23일 전국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2021년 '도서관법' 개정으로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도서관의 날
2026-04-10 신성아 기자 -
'안데르센상 수상' 하인츠 야니쉬 첫 방한, 한국 독자 만난다
2024년 '아동문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하인츠 야니쉬가 처음 한국을 찾는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는 2026년 문학후원레지던시 사업의 일환으로 작가 하인츠 야니쉬를 초청해 국내 독자·문학 관계자와의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
2026-04-09 신성아 기자 -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 28년 만에 韓 공연 9편 공식 초청
구자하·이진엽·이경성·허성임·이자람 등이 세계 최대 공연예술 축제 '아비뇽 페스티벌(Festival d’Avignon)'에 초청됐다.아비뇽 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제80회 아비뇽 페스티벌'의 공식 초청 프로그램(IN)에 한국 공연예술 9개 작품이 선정됐다고 8일(현지
2026-04-09 신성아 기자 -
日 3개 도시서 'K-관광 로드쇼' 개최, 성시경·황민현 등 참여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공사)와 함께 9~30일 일본 오사카·도쿄·후쿠오카 3개 도시에서 '케이(K)-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이번 로드쇼는 2025년 일본의 방한객 규모가 역대 최고 365만 명을 기록한 만큼 방한 관광 열기를 현지 황금연휴 기간(4월
2026-04-09 신성아 기자 -
뮤지컬 '베토벤' 6월 새롭게 돌아온다…박효신·홍광호 주연
3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베토벤'이 박효신과 홍광호를 비롯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베토벤'은 세계적인 콤비 극작가 미하엘 쿤체와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번 시즌은 기존 부제인 'Beethoven Secret'을 덜어내고 '베토벤'이라는
2026-04-09 신성아 기자 -
[단독] 국립정동극장 신임 대표에 '친명 개그맨' 서승만 내정설 논란
국립정동극장의 차기 수장으로 개그맨 서승만(62)씨가 내정된 것으로 전해져 파문이 일고 있다. 서씨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였을 때부터 공개 지지하는 행보를 보여 이른바 '친명(親明) 개그맨'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서씨의 내정설을 두고 공연계 안팎에서 '전문성 결여
2026-04-08 신성아 기자 -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 '어뮤즈'로 새 단장, 봄 시즌 시작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서울 동남권 음악 장르 특화 예술교육 공간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이하 서초센터)가 'AMUSS(Art Music Space Seoul·어뮤즈)'로 새롭게 단장해 봄 시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서초센터의 신규 브랜드 '어뮤즈'는 '즐겁게 하다'라
2026-04-08 신성아 기자 -
차세대 지휘자 홀리 최 국내 데뷔, 경기필과 '마스터피스' 완성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경기필 마스터피스 시리즈 II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5년 게오르그 솔티 지휘자상 수상자인 지휘자 홀리 최(한국명 최현·35)와 세계 무대에서 주목
2026-04-08 신성아 기자 -
소프라노 박혜상, 7월 밤 '한국 가곡 1200년' 노래한다
소프라노 박혜상(38)이 오는 7월 1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특별한 리사이틀 '한국가곡 연대기'를 개최한다.박혜상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베를린 국립오페라, 함부르크 국립 오페라 등 세계 최정상급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2026-04-08 신성아 기자 -
클라리네티스트 김한, 기업들 후원으로 美 카네기홀 무대 선다
클라리네티스트 김한(29)이 오는 5월 3일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첫 단독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메세나협회가 기획한 '카네기홀 데뷔 콘서트 지원 프로젝트' 일환으로 2024년 첼리스트 최하영, 2025년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에 이어 열리는 세
2026-04-08 신성아 기자 -
스테이지 N
신구·박근형이 틔운 청년 배우의 싹 "거짓말 마라, 연극은 정직"
60년의 세월을 가로지르는 뜨거운 조우였다. 1962년 무대에서 옆도 보이지 않을 만큼 당황했던 한 청년 배우는 이제 아흔의 거장이 돼 자신과 같은 길을 걷기 시작한 후배들의 손을 맞잡았다.지난 7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예술극장 연습실은 '연극의 어제'와 '연극의 내일'
2026-04-08 신성아 기자 -
봉건 식인(食人)서 현대의 광기로…공놀이클럽 신작 '광인일기'
공놀이클럽의 신작 '광인일기'가 오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극장 쿼드에서 초연된다.'광인일기'는 지난해 명동예술극장에서 열린 2025년 제8회 중국희곡 낭독공연에서 공개되며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당시 단순한 낭독을 넘어 무대를 휘감는 과감
2026-04-07 신성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