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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어린이들에게 성매매 강요"… 美 '세계 최악' 지목
미국과 북한 간 관계가 개선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에도 美국무부는 북한을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로 지목했다. 2018년까지 16년 째다. 비핵화 논의 가운데서도 북한인권문제는 별도로 다룰 것이라는 美전문가들의 주장과 궤를 함께 한다.
2018-06-29 박영근 기자 -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난민들 속에 '가짜' 숨어있다?
지난 6일, SNS 상에서 예맨 국적의 난민 브로커로 추정되는 아이디 'Rithu Joe'라는 인물이의 페이스북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 퍼졌다. 그는 "제주도를 통해 한국으로 입국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는 글을 자신의 페이지에 올렸다.
2018-06-28 박영근 기자 -
美상원 “주한미군 철수협상 불가” 법안 발의
김정은을 칭찬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덥지 못했는지 美상원이 행정부의 북한 비핵화 협상과 대북정책을 감독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밥 메넨데즈 의원은 27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이번 법안은 트럼프 정부가 김정은과 합의한 내용을 의회가 엄격하게 감독하기 위한 것”
2018-06-28 전경웅 기자 -
안그래도 힘든데…국내 유가 더 오르나
미국 정부가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의 일환으로 전 세계에 오는 11월 4일부터 이란産 석유 수입을 전면 금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日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지난 26일 보도했다.
2018-06-27 전경웅 기자 -
美대법원 “5개 이슬람國 입국 제한 정당하다”
리비아, 소말리아, 시리아, 예멘, 이란, 베네수엘라, 북한.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이 2017년 1월 취임 직후 미국으로의 입국을 잠정적으로 제한한 나라들이다. 反트럼프 진영은 이를 ‘여행 금지법’이라고 이름붙이고 맹비난했다. 행정소송도 걸었다. 17개월이 지난 뒤
2018-06-27 전경웅 기자 -
일본인 70% “트럼프-김정은 합의로는 비핵화 어려워”
日요미우리 신문은 25일 일본 국내 정치와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담은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23일과 24일 일본 전국의 성인을 대상으로 이뤄진 여론조사 결과 일본인 대부분은 북한 비핵화와 일본인 납북자 문제 해결 가능성을 낮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06-26 전경웅 기자 -
국방부까지 나섰다... 美, 전방위적 ‘중국 압박’
홍콩 ‘명보’는 지난 25일 “美국방부가 최근 중국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연구 개발을 하는 미국 대학들을 조사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22일 ‘프리비컨’ 등 美안보 매체들이 보도한 내용이었다.
2018-06-26 전경웅 기자 -
'중국 지분' 25% 넘는 기업은 미국투자 제한
월스트리트 저널은 “美재무성은 중국 자본의 지분율이 25% 이상 되는 기업이 특별한 공업기술을 가진 미국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이 같은 내용을 전한 정부 관계자는 금요일에 관련 규제를 발표하기 전까지는 지분율 기준이 변할 수도 있다고
2018-06-26 전경웅 기자 -
폼페오 “북한 비핵화, 일정표 없이 추진할 것”
마이크 폼페오 美국무장관이 북한 비핵화 협상을 함에 있어 별도의 일정표를 설정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한미 군 당국 안팎에서 나왔던 이야기와 다른 것이다.
2018-06-26 전경웅 기자 -
“타임 표지 속 아기, 엄마와 떨어진 적 없다” 美언론 자성
美‘워싱턴 포스트’는 지난 22일 “타임이 표지에 실은, 온두라스 출신의 우는 여자아이는 엄마와 떨어진 적이 없다”는 글을 실었다. 美‘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이 사진을 내걸고 아이와 떨어진 불법 이민자 가족을 돕는 데 1,800만 달러(한화 약 201억
2018-06-25 전경웅 기자 -
폼페이오 "北, 믿음 주지 않으면 제재 계속할 것"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과 관련, 김정은의 태도가 협상의 향배를 가를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MSNBC와의 인터뷰에서 "북한과 미국 모두 '레드라인'(한계선)을 이해하고 있고 양측 모두
2018-06-24 강유화 기자 -
트럼프 "독자 대북제재 연장…북한 위협 여전"
美北정상회담 이후 김정은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던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이 독자 대북제재는 계속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23일 보도했다. 김정은에 대한 칭찬이나 북한 비핵화에 대한 기대감과 별개로 김정은 정권의 속임수에 대한 경계는
2018-06-23 전경웅 기자 -
트럼프 “北 완전한 비핵화 진행 중” 38노스 “아직 아냐”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이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과정을 이미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美38노스는 “위성사진에는 아무런 움직임이 없다”고 지적했다.
2018-06-22 전경웅 기자 -
트럼프 세계 전략, 키신저가 '밑그림'?
트럼프가 자신의 롤 모델인 레이건처럼 인류사적 업적을 이룰지 아니면 닉슨과 같이 동맹국도 망하게 만들고 스스로의 명예 또한 실추시킬 것인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그가 뉴욕의 부동산 개발업자처럼 “주변의 조언을 듣지만 결정은 직접 한다”는 식으로 동아시아 전략을 추진한
2018-06-21 전경웅 기자 -
볼턴 “김정은, 미사일·생화학·핵 포기 결단할 때”
존 볼턴 美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김정은이 결단을 해야 할 때가 왔다”고 말했다. ‘결단’이란 핵무기와 생화학무기, 탄도미사일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했다.
2018-06-21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