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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筆 갔다... '영웅문' '동방불패' 작가 김용 별세
중장년 남성들이라면 무협소설 ‘영웅문’, ‘소오강호’, ‘천룡팔부’, ‘녹정기’, ‘협객행’, ‘백마소서풍’ 등을 한 번 쯤은 읽어봤을 것이다. 이 소설을 지은 작가 김용(金庸, 본명 사량용 査良鏞)이 지난 30일 향년 94세로 별세했다. 김용이 창간한 홍콩 언론 ‘명
2018-10-31 전경웅 기자 -
'우향우' 택한 브라질… '환율 안정, 주가 ↑' 경제가 웃었다
브라질에서 28일(현지 시간) 열린 대선 결선 투표 결과 사회자유당(PSL)소속 자이르 보우소나루 후보가 55%의 득표율로 대통령에 당선됐다. 이로써 남미의 대표 좌파 국가였던 브라질을 극우 정권이 이끌게 됐다.
2018-10-30 김철주 기자 -
메르켈 당 대표 사퇴·총리 불출마 선언…우파 득세할까?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최근 지방 선거에서의 참패에 책임을 지고 기독교 민주당(이하 기민당)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英BBC 등 유럽 주요 언론들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英BBC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는 이날 베를린에서 열린 한 기자회견에서 “내 (총
2018-10-30 전경웅 기자 -
로마 교황이 '방북' 거절해야 하는 3가지 이유
문재인 대통령은 유럽 순방 중이던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김정은의 초청 의사를 구두로 전달했다. 교황청은 “북한에서 정식 초청장이 오면 방북을 고려해볼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美헤리티지 재단의 올리비아 에노스 정치분석가는 지난 2
2018-10-30 김철주 기자 -
中 "석탄 규제 안할 것"… 올 겨울 한국은 ‘흡연실’ 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대기오염이 담배 연기를 들이마시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올 겨울 대기오염을 막기 위한 공장 규제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WHO의 설명대로면 한국인들은 올 겨울 담배연기를 마시며 생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뜻이다.
2018-10-30 전경웅 기자 -
펜스 부통령 “폭탄소포·피츠버그 총격, 트럼프 탓 아냐”
트럼프 대통령의 거친 말투가 폭탄 소포 사건과 피츠버그 유대교 회당 총기난사 사건 발생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치지 않았겠냐는 주장이 미국 사회에서 나오고 있다. 그러자 방송에 나온 마이크 펜스 美부통령이 이를 강하게 반박했다.
2018-10-29 김철주 기자 -
"멕시코 국경 난민 차단하라" 美, 병력 급파
제임스 매티스 美국방장관이 멕시코와의 국경을 통해 미국으로 들어오려는 난민 집단, 일명 ‘카라반’을 막을 병력을 이미 현장에 보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美폭스 뉴스에 따르면, 美국방부는 “매티스 장관이 곧 남부 국경 지대에서 난민들을 막을 병력과 국경에 설치할
2018-10-29 전경웅 기자 -
미·일, 北탄도탄 요격용 미사일 시험 성공
미국과 일본이 북한 탄도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해 개발 중인 미사일이 시험에 성공했다. 이지스 체계와 함께 운용될 이 요격미사일은 향후 미국, 일본은 물론 유럽에까지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2018-10-29 전경웅 기자 -
"美중간선거 민주 승리 땐 대북정책 수정 불가피"
11월 6일(현지 시간) 치러질 미국 중간선거 결과는 트럼프 정부의 대북 정책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27일(현지 시간) 전현직 美의회 관계자들의 전망을 보도했다.
2018-10-29 김철주 기자 -
英 레스터시티 구단주, 헬기 추락 사고로 숨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 FC(Leicester City FC)'의 구단주이자 태국의 억만장자인 '비차이 스리바다나프라바(61·사진)'가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BBC 등 영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7일(현지 시각) 오후 8시 30분께 프
2018-10-29 조광형 기자 -
미국, 파나마-북한 선적 간 불법환적 현장 공개
美국무부가 북한과 제3국 선박이 공해상에서 석유제품을 불법 환적하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美국무부 국제안보비확산국(Bureau of International Security and Nonproliferation, ISN)은 26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에 북한이 대북
2018-10-29 전경웅 기자 -
美유대교 회당서 총기난사... 트럼프 "피의자 사형 필요"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한 유대교 회당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1명이 숨졌다. 용의자는 로버트 바우러스(46)란 이름의 남성으로 경찰 체포 과정에서 반유대주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바우러스는 27일(현지시간) 오전 10시께 피츠버그 앨러게이니 카운티의
2018-10-28 박영근 기자 -
10개로 늘어난 '폭탄소포'… FBI "더 있을 수 있다" 초비상
미국 전역에서 발견된 폭발물 소포가 25일(현지 시간)까지 10개가 발견됐다고 'CBS' 등 美언론이 전했다. FBI는 폭탄 소포가 더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18-10-26 김철주 기자 -
난민들, 로마 소녀 윤간살해… "벌써 두번째" 伊 격노
이탈리아 로마에서 10대 소녀가 난민을 자칭하는 아프리카 출신 불법체류자들에게 윤간·살해당했다. 유럽 언론들은 “10대 소녀가 난민을 자칭하는 이들에게 윤간·살해당한 것이 올 들어 두 번째”라고 전했다.
2018-10-26 전경웅 기자 -
北 노동신문 "호주가 조선 평화에 찬물"… 거품 문 이유
북한 ‘노동신문’이 지난 25일 갑자기 호주를 맹비난했다. 호주 언론은 이를 두고 “우리가 한반도 근해로 보낸 군함 때문에 북한이 저렇게 반발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2018-10-26 김철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