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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은 총재 "일단 움직이고 기다려야" … 통화 완화론 힘 실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관망(wait and see)' 기조 대신 '움직인 뒤 기다리는(move and see)' 전략이 필요하다는 연준 인사의 발언이 나왔다. 연준의 통화 정책 향방을 두고 내부에서도 완화론과 신중론이 엇갈리는 상황이다.17일(현지시각) 블룸
2025-08-18 김진희 기자 -
"삼성 폴더블폰 열풍에 내년 첫 '폴더블 아이폰' 나올 듯"
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을 앞세워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가며 애플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 가운데 애플이 내년 중 첫 폴더블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CNBC 방송이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CNBC는 시장조사업체 캐널리스의 자료를 인용해 올해 2분기 삼성전자 스
2025-08-18 김진희 기자 -
美 국무 "트럼프, 우크라에 美의 안전보장 약속할 수도 … 제안시 매우 큰 조치"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8일 예정된 우크라이나 및 유럽 주요국과의 회담에서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안보를 약속하는 방안을 제시할 수도 있다고 시사했다.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17일(현지시각)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미국이 어떤 유형의
2025-08-18 성재용 기자 -
유럽, 트럼프 따라 '안보보장' 선회 … "미-러-우 3자 회담 지지"
유럽 주요국이 우크라이나에서 교전을 즉각 멈춘 뒤 종전을 협상해야 한다는 주장을 사실상 접고 우크라이나 안보보장 방안을 구체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CNN, AFP·로이터통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프랑스·이탈리아·독일·영국·핀란드·폴란드 정상과 유럽연합(EU) 집
2025-08-17 성재용 기자 -
러 공산당 당수, 김정은에 '광복 80주년' 축전 … "위훈 잊지 않을 것"
북한이 '조국 해방의 날'로 부르는 광복절을 계기로 겐나디 주가노프 러시아 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왔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주가노프 위원장은 김 위원장에게 광복 80주년을 축
2025-08-17 성재용 기자 -
"돈바스 통째로 넘기면 전선 동결" 푸틴에 호응한 트럼프 … 우크라전 새 국면 맞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가 동부 돈바스 지역(도네츠크·루한스크)을 완전히 넘기면 나머지 전선을 동결하겠다는 제안을 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여기 호응했다는 외신 보도가 잇따라 나왔다.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AFP통신은 16일(현지시각) 사안에
2025-08-17 성재용 기자 -
한미 정상회담 앞두고 … 트럼프 측 인사 "反美 성향 李 대통령, 워싱턴 간다" 美 언론에 기고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를 앞두고, 미국 보수 진영에서 "반미 성향의 대통령이 온다"는 메시지가 공개되며 외교 무대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을 열흘가량 앞둔 시점에 워싱턴 주류 매체에 실린 기고문이 이 대통령의 외교 노선과 정치 이력을
2025-08-16 김상진 기자 -
캄보디아 쓰레기통서 한국인 시신 발견 … 몸엔 피멍·고문 흔적
캄보디아에 있는 중국계 범죄조직 운영지에서 한국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지 수사당국은 시신 상태로 미뤄볼 때 폭행과 고문 정황이 뚜렷하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16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캄폿주 보코산 지역의 한 범죄단지 내 대
2025-08-16 김상진 기자 -
우크라 휴전 합의 빠진 알래스카 정상회담 … 언론은 '노 딜' 평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각) 알래스카주(州) 앵커리지 북부 엘먼도프-리처드슨 합동기지에서 약 3시간 동안 정상회담을 가진 결과,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합의는 이루지 못했다. 일부 매체에서는 '노 딜(No Deal)' 합
2025-08-16 김진희 기자 -
'엡스타인 주선설' 굽히지 않은 바이든 차남 … 멜라니아 소송 위협에 욕설 맞대응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10억 달러 명예훼손 소송 위협에도 굴하지 않았다. 오히려 욕설을 내뱉으며 ‘엡스타인 폭로’를 끝까지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14일(현지시간) 미국 악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2025-08-15 정훈규 기자 -
2025-08-15 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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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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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비 美국방차관 "힘 통한 평화" … 中 견제 동맹 분담 압박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 담당 차관이 아시아·태평양 동맹국들을 향해 집단방위의 책임을 나눠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콜비 차관은 14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우리는 모두 기여해야 하며 집단방위(collective defense) 부담
2025-08-15 정훈규 기자 -
"美, 中 AI 칩 불법반입 감시 위해 수출품에 위치추적장치 몰래 부착"
미국이 첨단 AI 반도체의 중국 우회수출을 차단하기 위해 일부 화물에 비밀리에 위치추적장치를 내장한 것으로 전해졌다.13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유력 외신들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정부가 특정서버 화물에 추적장치를 삽입해 반도체의 최종 목
2025-08-14 성재용 기자 -
알래스카 회담서 "푸틴은 이미 승리" 분석 나온 까닭은
오는 15일(현지시각) 알래스카에서 열리는 미국과 러시아의 정상회담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이미 '푸틴의 승리'라는 분석이 나왔다.구소련 출신의 세르게이 라드셴코 존스홉킨스대 국제정치대학원 헨리 키신저 국제문제센터 명예교수는 13일 포린폴리시 기고문을 통해 "알래스카에
2025-08-14 김진희 기자





